팀 프로젝트로 협업을 하던 도중에 실수를 했다.
새로운 branch를 생성하고 작업을 했어야 하는데 이미 원격저장소에 push를 하고 삭제했어야 할 브랜치에 계속 작업을 해버린 것이다.
어떻게 해결하지 고민을 한 뒤에 다음과 같은 과정을 해보기로 결정했다.
// 현재 브랜치의 수정 내용 커밋
$ git add .
$ git commit -m "커밋 메세지"
// main 브랜치로 이동
$ git checkout main
// main에 브랜치에 병합
$ git merge "병합할 브랜치"
// 새로운 브랜치 생성 후 이동
$ git branch "새로운 브랜치명"
$ git checkout "새로운 브랜치명"
// 새로운 브랜치에서 push
$ git push origin "새로운 브랜치명"
결과적으로 성공했다. 앞으로도 이런 브랜치 실수가 생겼을때 자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