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의 부트캠프를 참여한지 약 1주일이 지났고, 팀원들과 함께하는 미니 프로젝트가 끝났다. 팀원들과의 소통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스스로 발전한 것, 아쉬웠던 점, 앞으로의 생각등을 정리할려고 한다.
1. 저녁 팀 회의 시간에 코드 리뷰를 통해서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았다.
2. 각자 맡은 일을 책임감과 적극성을 가지는 태도가 좋았다.
3. 팀 회의에서 반대 의견이 제시될때 그 이유까지 함께 설명을 하는 것이 좋았다.
4. 모르는 부분이 생길때 팀원과의 소통을 통해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부분이 좋았다.
- P1 프로젝트 설계시에 기술스택으로 문제가 생겼었다.
- T1 이런 부분은 팀원들끼리 해결하기 보다는 매니저님을 통해서 조언을 받는다.
- P2 싱글 페이지에서 작업을 해서 각자가 스스로 페이지 전체를 구현해보는 작업이 없었다.
- T2 스스로를 소개하는 페이지를 개개인이 구현해서 해보는 기회를 가진다.
- P3 발표할때 음성 품질의 문제가 있었다.
- T3 앞으로는 발표와 같이 무언가를 소개할때 플랜B와 같은 대책을 미리 강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