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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어요 캬아앙
안녕핫세요
25년 3월의 회고를 해보고자 합니다
성찰 다섯 스푼,,
감성 한 스푼,,
추억 한 스푼,,
후회 두 스푼,,
다짐 세 스푼,,
사실 정신 못차리고 으어어어 하며 3월의 바람을 맞고 있었는데 혼미한 정신을 붙잡아보니 이미 4월의 훈풍을 맞고 있지 뭡니까
그래서
3월 동안 뭘 했냐면요
크게 나눠보자면
다행히 안 죽고 살아있네요
제가 ceos 면접을 본 지 지금 한 달 밖에 안 지났다는 사실이 정말 말이 안 됩니다
아래 쓰고 읽어보니까 진짜 말 왕많음
읽는 분 화이팅^^~
...
스프링 무료 강의를 봐야겠습니다
시험 끝나고부터(4월 말부터) 하루에 강의 3~4개씩 보면 일주일 안에 끝날 것이라 생각해요 (기본 강의는)
프로젝트 시작하기 전에는 남들 만큼은 하는 정도로 이해도를 올려놔야 한다는 생각과 목표..
ceos 멘토님을 뵙고 들었던 부분을 제대로 나중에 정리해야 합니다
[key word]
-1. 허깅페이스 alml engineer 깃허브
-2. 가상 면접 사례를 통해 배우는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 (책 이름)
-3. 엔비디아 시스템 엔지니어 (갤러리의 사진 참고)
제가 놓친 디벨롭 과정이 있어요
예시 : discord에 깃허브 커밋 알림 연동, 깃허브에 스터디 연결, S3 수정 관련사항, 서버 연동 관련사항, 토큰(JWT) 관련 사항..
놓친 걸 언젠가는 깃허브를 보고 학습해야 합니다
현재 저에게 남은 과제는 축하메세지 수정 시 오류 해결이 남아있습니다. 시험기간이긴 한데 최대한 빨리 해결하고 시험공부를 하기로..
과제는 똑바로 했고 수업도 제대로 들었는데 (졸음을 참지 못한 날이 아직 한 번 밖에 없는! - 오후 수업이 많아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복습을 많이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ceos study에 많은 집중을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모르는 것들이 많아서 첨부터 이것저것 건드리는 작업이 쉽지 않았어요
이거는 그냥 일을 많이 벌려서 생긴 문제니까.. 시간 분배도 최대한 한 거고..
그래서 결론은 그냥 시험기간에 커버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
아쉬운 점 : 새 동아리에 적응하기 위한 모두가 참여하는 술자리에 정말 자주 갔습니다
(....타의 반? 자의 반?) 택시비와 술값이 아깝네요 조금은... 돈 없는데.. 아껴써야 합니다
-> 4/7(월) 부터 시작!
화이팅하자 아자아자셔..~ ^^..
프로갓생러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