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9_5일차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 별 특징

협업툴 종류

1. 협업툴 : Trello

매우 베이직한 툴

1. 협업툴 : Jira

가장 많이 쓰는 협업툴

1. 협업툴 : Notion

협업 Tool : 협업 Tool 공통점

협업툴 대부분이 스프린트 방식으로 일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음

스프린트 : 최소 일주일 ~ 최대 한 달 동안 집주앻서 일을 하는 기간
여러 번 반복하며 product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겠끔 일을 하는 개념

협업툴을 쓰는 이유 : (1) 모든 업무가 투명하게 공유됨(무임승차 불가) 2) 각자의 업무 예측 가능 3) 정보가 오픈되어 있음 - 문제해결방법론 코멘트.. 히스토리 볼 수 있으니까 잘 됨
(2) 우선순위 잘 정할 수 있음
(3) 담당자 및 관련된 사람 지정 가능
(4) 업무 시작일과 완료일 표시 가능
(5) 서브 태스크 구분 가능

애자일
에픽
스크럼
유저스토리

협업 Tool : 협업 Tool 차이점

trello

1. 비용 : 지라를 만든 아틀라시안에 인수되어 무료였지만 유료화를 걸었지만, 그래도 몇 개 기능 제외하면 대부분 무료로 쓸 수 있음
2. 스크럼/스프린트 :
3. 진입장벽 : 기본에 충실한 툴, 간단하니까 진입장벽이 낮다
4. 기술문서 : 기술문서를 작성하는 방법은 외부툴을 연결하는 방식밖에 없음
5. 창의력 : 제한된 기능에서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냐의 창의력

notion

1. 비용 : 팀으로 가면 1인당 한달에 8달러
   꼼수를 부릴 수 있지만 .. 흠!
2. 스크럼/스프린트 : 뷰가 너무 많다는게 흠..?
3. 진입장벽 : 생각보다 높다, 왜? 자유도가 높다는게 .. 오히려 진입장벽
4. 기술문서 : 고도화된 메모장이어서 편함
5. 창의력 : 상상한 부분들을 구현할 수 있음 (자유도 높음)

Jira

1. 비용 : 10명까지 무료, 스탠다드 무료는 한 달에 7달러
2. 스크럼/스프린트 : 지라가 짱.
3. 진입장벽 : 애자일 스크럼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난이도가 낮음.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려움
4. 기술문서 : 컨플루언스와 연동해서 씀.(연동은 편함) 왔다갔다 하는게 불편할수도
5. 창의력 : 창의력 필요없음. 고정된 툴이어서 바꾸기 어려움

협업툴 써보고 싶고 인원수가 많다 = 트렐로
규모가 크지 않고 애자일 스크럼 방식으로 일한다 = 지라
비용 저렴하게 = 트렐로
회사 전체에서 쓴다(개발직만 아니라) = 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