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치 전략 git-flow / github-flow

브랜치 전략에는 대략적으로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github-flow, 정석인 방법은 git-flow,
그리고 이 둘을 합친 전략이 gitlab-flow 방식입니다!

1. git-flow 전략

• 이미지 출처 : https://velog.io/@skyu_dev/Git-%ED%8C%80%ED%94%84%EB%A1%9C%EC%A0%9D%ED%8A%B8-%ED%8A%B9%EC%84%B1%EC%97%90-%EB%A7%9E%EB%8A%94-%EB%B8%8C%EB%9E%9C%EC%B9%98-%EB%B0%8F-%EB%B8%8C%EB%9E%9C%EC%B9%98-%EB%B3%B4%ED%98%B8-%EC%A0%84%EB%9E%B5-%EC%84%B8%EC%9A%B0%EA%B8%B0
  
  간단히 말하자면,

1. master(main) 브랜치 : 완성된 코드만 올라와서 배포할 브랜치
2. practice 브랜치 : 개발자들이 연습용으로 이것저것 만들어보는 브랜치
3. develop 브랜치 : practice 브랜치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기능이 올라오는 브랜치
4. hotfix 브랜치 : master 브랜치에서 버그가 생길 때 버그 수정해서 올리는 브랜치

순서 : master 브랜치에서 구조 설정 및 다른 배포에 필요한 내용 올리기 -> 여기서 분기하여 practice 브랜치와 develop 브랜치 만들기 -> practice 브랜치에 다양한 코드 올려보기 -> practice 브랜치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좋은 코드를 develop 브랜치에 올리기 -> develop브랜치의 내용을 확인하고 master에 병합하기

이런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브랜치 전략이 git-flow 방식의 전략입니다!
정석적인 방법이지만, 많은 브랜치가 있어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github-flow 전략

github에 올리기 편하도록 만든 전략입니다.

1. master 브랜치
2. feature 브랜치

master 브랜치에는 모든 완성된 코드들이 병합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 또는 수정사항을 master 브랜치에 반영하고 싶다면 새로운 feature 브랜치를 분기하여 그곳에 코드를 작성합니다.
작성한 코드를 commit, push하고 master 브랜치에 병합하고 싶다는 pull request를 올리면, 확인 후 master 브랜치에 병합할 수 있습니다.

git-flow 방식에 비해 간단하지만 브랜치를 잠시 옮겨놓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3. gitlab-flow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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