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cker - 증권 시세 표시기
OHLCV (open, high, low, close, volume)로 당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거래량에 대한 데이터를 이야기 합니다. 흔히 주식 시장에서의 차트에서 봉을 바탕으로 표현하는 것들을 이야기 합니다.
어떤 주식의 가격이 기업가치보다 고평가되어 있느냐 저평가되어 있느냐를 말할 때 살펴보는 대표적인 지표가 주가수익비율(PER)입니다.

▷주식을 하다보면 가장 많이 보게 되는 단어가 PER(Price Earning Ratio)입니다. 주가수익비율이라고 불리는 이 지표는 시가총액을 앞서 배운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값을 말합니다. 다르게 계산하면 주식 1주 가격을 주당순이익(EPS·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 값. 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하느냐를 나타내는 지표)으로 나눈 값인데 사실 같은 이야기입니다. 수식으로 보면 쉬운데 그림을 참고해주세요.
한마디로 어떤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하는 지표로 생각하면 됩니다. PER이 낮다면 기업이 이익을 내는 데 비해 주가는 상대적으로 싸다는 의미겠지요. 그래서 PER 배수가 낮을수록 흔히들 '저평가'되어 있어 투자하기 좋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PER이 낮다고 무조건 투자하기 좋은 저평가 기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영원히 '저평가' 기업으로 남는 경우도 있는데요. 흔히 말하는 '밸류 트랩'에 빠지는 경우입니다. PER이 낮은 이유가 실적에 반영되지 않은 회사의 경쟁력 약화나 시장환경 악화 등 근본적 요인에 기인했을 때 입니다. 지금 이순간 시장에 의해 일시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는 주식이 아니라, 알고보니 그 평가가 적정했던 주식이었던 거죠. 예컨대 수식을 보면 당기순이익으로 나누어 구하잖아요. 앞서 말했듯이 이 당기순이익은 영업부문의 성장 없이 영업 외 부수적 활동만으로도 늘 수 있으니까요.
시장이 상승할 때 투자하고 하락할 때 현금화해서 관망하는 것은 기초적인 투자 전략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상승장과 하락장을 구분할 수 있을까요? 강환국 님의 '가즈아! 가상화폐 투자 마법 공식'에는 종가의 이동 평균(Moving Average)을 사용해서 상승장과 하락장을 구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동평균보다 현재가가 높다면 상승장, 그렇지 않다면 하락장으로 판단하는 겁니다.
지정가 매수를 하는 경우 다음 세 가지에 유의해서 주문을 넣어야 합니다.
- 최소 주문 수량 / 유효 자릿수 / 호가단위
첫 번째로 최소 수량 제약에 맞춰 주문을 해야 합니다. 그림 6-11을 참조하면 비트코인은 최소 0.001개를 주문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의 최소 주문 수량이 0.001개라고 해서 0.00123개는 주문할 수 없습니다. 빗썸은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의 주문만 가능하기 때문에 주문의 유효 자릿수를 맞춰야 합니다. 참고로 pybithumb 모듈은 소수점 네 자리 이하는 버림 후에 주문을 발행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상화폐 또한 주식과 같이 '호가 단위'가 존재합니다. 그림 6-9의 호가창을 보면 1,000원 단위로 비트코인의 가격이 결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가 단위에 맞는 매수 가격을 입력해야 합니다.
그림 6-11 빗썸 최소 거래 수량
주문 제약 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 주문이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1,000원 단위로 호가를 지정해야 하는데, 100원 단위로 주문을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