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uno 에디터 개발 강지수디지털 명함 에디터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기술적 결정을 마주했다. 사용자가 자유롭게 배치하고 스타일을 조정할 수 있는 에디터를 만들어야 했는데 이를 구현하기 위한 고민이 필요했다.처음엔 React-dnd + React-rnd를 활용한 Dom요
Uuno 에디터 개발 중 캔버스 범위 설정에 관한 고민과 해결 과정 공유.미리캔버스나 다른 캔버스 기반 편집 툴과 우리 프로젝트의 차이점.캔버스 기본 틀을 작성하는 도중 캔버스 내부에는 html태그가 안 먹힌다는 사실을 발견. 원래 의도는 캔버스를 전체 화면으로 두고
Uuno 에디터 개발 강지수지난 포스팅에서 작성한 캔버스의 영역과 범위에 관한 기술적 고민에 대한 후속으로, 실제 구현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점과 해결책에 대한 글프로젝트 초기에는 사이드바가 열리고 닫힐 때 Stage의 크기를 동적으로 조절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이론
Uuno 에디터 강지수디지털 명함 에디터를 개발하면서 가장 깊이 고민했던 기능 중 하나는 바로 Undo/Redo 기능이었다.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 구현하려면 복잡한 상태 관리, 요소 추적, ID 문제, 그리고 사용자 경험까지 고려해야 하는 만만치 않은 문제였다. 이
문제 상황: 이미지를 분명히 바꿨는데 왜 예전 모습 그대로인가? 디지털 명함 에디터 개발 중, 사용자가 Konva 캔버스에서 디자인한 명함 앞/뒷면을 이미지로 저장하는 기능을 구현했다. Konva.Stage 객체의 toDataURL() 메서드를 사용해 캔버스 내용을 P
들어가며 디지털 명함 에디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Konva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캔버스에 요소를 추가하고 조작하는 기능을 개발하고 있었다. 이때 React의 forwardRef를 활용하여 Rect, Circle, Group 등 다양한 Konva 노드 컴포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