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4명과 프론트 3명 디자이너 1명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실전을 한 지 1주가 지났다 아직 첫 주이기도 하고
1주 차 분량은 많지 않아서 미리 내가 해야할 2주차 기능을 보고있었다
그 기능은 웹소켓인데 반려동물 관련된 일들을 맡기고 들어주는 플랫폼이었기 때문에
실시간 채팅이 필요하다고 느껴 웹소켓을 넣었고 내가 해보고 싶었던 것이라
공부를 하게 되었다 따로 프로젝트 파일을 만들어 채팅만 구동시키는 것은 성공했지만
막상 우리의 프로젝트에 합치려니 너무 머리가 아프고 감이 안 잡혔다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