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표 후, 최종 회고
1-1. keep
- 초기부터 gitignore 등을 사용해서 깃허브 컨플릭트 확률이 낮아서 편했고, 좋았던 것 같다.
- 기존 프로젝트보다 커밋을 많이 했고, 풀리퀘스트도 많이 했어서 그 부분이 좋았다.
1-2. problem
- 팀원들끼리 분량 분배나 다른 것들은 많이 소통을 했으나 코딩 방식 통일이 안 되었어서 발표 때 그 부분을 지적을 받은 게 아쉽다.
- 인텔리제이 컨플릭트는 나지 않았으나 테스트 코드 부분에서 개인적인 오류들이 많아서 테스트 코드를 완성하지 못한 문제 등이 있었다.
1-3. try
- 다음 프로젝트 때는 코딩방식 통일 등을 신경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테스트 코드도 작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2. 내가 앞으로 공부해야 할 것들
일단 무작정 코드를 전부 독파하기엔 힘들다는 판단을 내렸다. 애초에 이미 구현되어 있는 코드의 경우, 단순히 해석하는 것 보다는 새로 내가 써보는 게 나는 이해가 빠른 것 같다.
안 써보면 이게 왜 이렇게 굴러가는지 100% 이해할 수 없고, 그러다보면 결국 공부하는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2-1. 공부할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