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내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어디인지, 왜 잘못 이해했는지 고려하며
다시 고쳐보기로 했다.

타자로 치는 것 보다 스스로 쓰면서 고쳐야 할 부분들을 생각해봤다.
또한 피그마에서도 부족했던 부분들이 너무 많았다.
강의를 한동안 듣지않고 이끌리는대로 하다보니 수정해야 할 것이 많았다.
덕분에 내가 착각하고 있는게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오후부터 몸이 안좋기 시작했다. 오늘 해야하는 목표량까지 채우지 못했다.
체력관리를 집중적으로 해야겠다. 내일은 제발 아프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