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면 분석
- 디자인씽킹 5whys 이용해 문제 정의
- 디자인 원칙, 가이드 라인 근거로 솔루션 제안



화면에 가장 크게 보이는 광고 배너가 3초에 한번씩 다른 광고로 넘어가는 것을 확인하였다.이것은 힉의 법칙(사람의 뇌에 한꺼번에 복잡하고 많은 양의 정보가 들어오면 처리하기 위해 인지부하가 발생)의 원칙으로 오히려 사용자에게 큰 부담을 안겨주며 구매률을 저하시키게 된다.게슈탈트의 유사성의 원리를 이용했지만 모양의 그룹화 효과를 주었지만 밀러의 법칙에서는 인간의 단기 기억은 한계가 있다고 주장하였기 때문에 이는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또한 바로 하단의 드롭박스도 함께 움직이는 효과가 있었다. 명품 개런티 아이콘도 움직이는 이미지였다 .한 페이지에 총 3번의 애니매이션 효과로 인해 사용자에게는 더 큰 부담감을 준다.또한 스크롤을 내릴 경우 누구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은지를 나타내기 보다는 구매를 강요하는 듯한 느낌을 주듯 장황하게 되어있다. 또한, 하단 네비게이션에 필요없는 광고 아이콘이 있어서 조화롭지 않다.
참고자료

대부분의 앱들과 비슷하게 입력필드를 가장 상단에 배치했기 때문에 사용자는 인터페이스를 공부하는 정신적 에너지를 줄이게 해준다.
한 방향성을 가지고 연속으로 되어있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는 연속성의 원리와 이미지의 일부가 보이지 않더라도 옆으로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폐쇄성의 원리를 잘 이용하여 배열된 대상을 하나의 단위로 인식하였다. 이러한 연속성 덕분에 사용자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공통성의 원리로 같은 공통성의 원리를 사용해 가로로 그룹화 한 것을 볼 수 있다.대칭으로 인해 디자인 요소가 안정적이게 보인다.

11번가를 나타내는 그라데이션의 색을 아이콘에 넣어 공통된 느낌을 주는 일관된 원칙을 보여주면서 심미성을 보여준다. 동시에 강조되는 부분도 알 수 있다.또한 같은 모양과 같은 크기의 광고 섹션을 유사성의 원리로 이용했다. 모양이 유사한 컴포넌트는 자연스럽게 하나의 그룹이라는 느낌과 정돈된 그룹화로 사용자가 내용을 파악하기 쉽게 통일성 나타냈다.
참고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