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down은 텍스트 기반의 마크업언어로 2004년 존그루버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쉽게 쓰고 읽을 수 있으며 HTML로 변환이 가능하다. 특수기호와 문자를 이용한 매우 간단한 구조의 문법을 사용하여 웹에서도 보다 빠르게 컨텐츠를 작성하고 보다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개발자가 되겠다고 결심하기 전부터 Notion이라는 툴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노션이 MD를 이용하여 작성이 가능해서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다. 하지만 단순 메모용으로 쓰던거라 그렇게 배움의 이유를 크게 못느끼다가, 개발자가 되겠다는 마음을 먹고 github, 최근에 velog까지 시작하면서 마크다운을 이제는 안배우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성법도 쉽고, 가독성도 좋아서 배우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지 않는! 언어다.
헤더: #~###### 문자 사용
# This is a H1
## This is a H2
### This is a H3
#### This is a H4
##### This is a H5
###### This is a H6
BlockQuote:
>> 내용
>>> 내용
>>>> 내용
목록
1. 내용
2. 내용2
3. 내용3
순서없는 목록
* 빨강
* 녹색
* 파랑
+ 빨강
+ 녹색
+ 파랑
- 빨강
- 녹색
- 파랑
코드
4개의 공백 혹은 Tab으로 들여쓰기 시, 들여쓰기가 되지 않을 때까지 코드로 적용된다.
코드블럭
시작점에 ```(원하는 언어)
끝 줄에 ```입력시 사이에 있는 글들이 코드로 변환된다.
수평선
아래 기호들은 수평선을 만든다.
***
---
링크
[linkname](linkURL) 사용
ex) [google](http://google.com)
강조
_italic_
**double asterisks**
~~cancelline~~
강한강조
이탤릭체
cancle line
이미지
![Alt text](/path/to/img.jpg)
크기 변경 시
<img src="/path/to/img.jpg" width="40%" height="30%" title="px(픽셀) 크기 설정" alt="RubberDuck"></img>
줄바꿈
"<br>을 사용하자!"
잠이 들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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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들었다
깼다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