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와 의사소통하려면 백엔드 개념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DB에 대해 프론트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https://lhh3520.tistory.com/38
DB에 저장하는 위 표를 테이블이라고 부른다.
열은 필드나 속성이라고 이야기한다
형은 레코드나 튜플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키값이라는게 존재한다.
키값은 데이터를 가지고 올 때 사용하는 값인데 여러 값을 사용 할 수 있다.
이러한 키 값중에 고유의 값 키를 외래키(FOREIGN KEY)라고 부른다.
위 학생번호처럼 레코드 값 중 고유한 값을 의미한다.
https://iingang.github.io/posts/DB-schema/
스키마는 DB의 구조와 제약 조건에 관한 전반적인 명세를 정의한 메타데이터의 집합입니다.
개체의 특성을 나타내는 속성(Attribute)과, 속성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진 개체(Entity), 개체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Relation)에 대한 정의와 이들이 유지해야 할 제약 조건을 기술한 것입니다.
개체(Entity) : 데이터로 표현하려고 하는 객체(여러 속성들로 구성)
ex) 학생, 과목
속성(Attribute) : 개체가 갖는 속성
ex) 홍길동, 이순신, 수학, 영어
관계(Relation): 개체와 개체 사이의 연관성
ex) 학생과 과목 간의 “수강”이라는 관계를 가짐
https://dev-jwblog.tistory.com/94?category=1004261
한 데이터베이스 내의 여러 테이블의 레코드를 조합하여 하나의 열로 표현한 것
즉, 둘 이상의 테이블을 연결해서 데이터를 검색하는 방법
테이블로서 저장되거나, 그 자체로 이용할 수 있는 결과 셋을 만들어 낸다.
아래 그림은 조인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그림이다
DB SQL에 관해서는 명칭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백엔드 개념은 차차 조금씩 더 알아갈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