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내용
오늘은 어려운 내용을 배웠다.
데모 계정을 만들래서 만들었더니
막상 강사님이 하는 과정은 따라할수가 없었다..
내일은 예비군 가는 날인데 갔다와서 강의 두개 듣고 감을 좀 잡아야겠다.
E-Commerce Data Toxonomy
1. 모든것을 다 측정하려고 하지마라.
분석의도가 명확하면 어떤이벤트를 어떻게 수집해야할지 명확해진다.
데이터 분석에서 얻은 인사이트는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나와야 한다.
수집되는 데이터에는 분석의도가 나와 있어야 한다.
2. 어떤 지표를 측정해야할 지 잘 모를경우,
대화식으로 알고 싶은것을 정리해 보자.
ex)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수단(이메일,네이버,카카오)으로 회원가입을 완료하는지 -> 회원가입 전환률
메인 페이지의 배너 중 어떤 배너가 가장 클릭이 많이 일어나는지
-> 메인배너 CTY
3. Critical Path : Funnel을 생각해라.
사용자가 들어간다 -> 나간다
Break Down이 필요한 것 - 들어가는 여러가지 방법,
들어가서 나가기까지 거칠 수 있는 여러 주요 기능/경로들
ex)
a. 회원로그인/가입화면 -> 로그인/가입버튼 클릭 -> 로그인/가입완료
b. 상품찾기 -> 상품보기 -> 주문정보 입력 -> 주문완료
'핵심이벤트 정의, 시작이벤트 정의, 중간이벤트 정의, 핵심이벤트의 속성정의,
이 속성들을 앞단에 붙일수 있는것들은 죽~붙이기,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각 이벤트가 가지고 있는 이벤트만의 고유한 속성정보 붙이기(검색키워드 같은것들), 이렇게하면 이벤트 설계가 빠짐없이 잘 될것이다'
4. Product Engagement는 나중에 해도된다.
- 먼저 설계하고 먼저 트래킹 해야하는것들은
제품의 핵심가치, 비즈니스의 주요 KPI들과 연관된 이벤트들을 먼저 트래킹하는게 중요하다.
5. Tip
-
네이밍 컨벤션(중요) : 상품상세보기, 이벤트명을 어떻게 지을까 같은것들,
소문자 사용하는걸 권장 (view product page O - View Product Page X)
명확한 컨벤션을 일관성있게 사용 -
이벤트명은 제품내 사용자의 행동을 가급적 명확하게 표현하는게 좋다.
제품내의 핵심페이지들의 뷰
이벤트를 묶어야하는지 쪼개야하는지 모르겠다?
-> 일단 쪼개라
잘 모를땐 일단 쪼개놓고 앰플리튜드의 '커스텀 이벤트'를 사용해라.
쪼개놓은 이벤트를 하나로 묶어서 사용할 수 있다.
묶은 이벤트를 다시 각각으로 나누고싶다?
그러면 먼저 설정해놓은 속성값을 이용한다.
오른쪽이 속성값
- Funnel의 Holding Constant 조건을 이용하기 위해선 Funnel에 정의될 모든 이벤트에 holding constant 조건으로 사용할 이벤트 속성이 동일하게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이벤트 설정 : 핵심이벤트 정의, 시작이벤트 정의, 시작이벤트 Break down 할수있는것 하고,
중간이벤트 정의하고, 핵심이벤트에 붙는 속성들을 정의해서 앞단에 붙일수 있는것 붙이고,
각각의 이벤트에 대한 속성 정리.
- Revenue 이벤트는 Revenue 이벤트 전용 메써드나 Revenue Properties를 사용해라
(Historical Count 관련 프로퍼티 사용 권장중)
price, Quantity, Revenue 값 세가지를 보내주면 앰플리튜드에서는 이거 Revenue라고 인식한다.
매출 이벤트로도 인식시킬 수 있기 때문에
Hostorical Count를 트래킹 하기 원하는 사람들은 Revenue 이벤트 전용 메써드 보다 Revenue properties를 이용하는게 유용하다.
- 한건의 주문에 여러 상품에 대한 주문 정보가 전송되는 경우, 반복문을 통한 처리를 권장한다.
6. Appendix
- Helpful Definitions?
앰플리튜드에서 사용되는 Event, User Property, Session등 주요 용어에 대한 정의 및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과제 피드백
내 과제는 JBL스피커를 상품으로 판매하는 과제였는데,
강사님은 비싼 제품은 어지간하면 클릭 잘 안한다고 하셨다.
내가 과제한 스피커는 좀 비싼 제품이다.
디지털 마케팅 성공재는 보통 작고 싼 가격의 제품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이것을 봤을때 어떤 생각을 할까?를 고민하고 광고를 제작해야한다.
광고 안의 Creativity를 잘 파악해야한다.
스피커 같은 제품은 다들 알고 구매한다.
이건 Revenue Attribution model이 First touch와 Last touch가 높을 가능성이 높다.
산업에 대한 이해를 잘 하고 있어야 한다.
10-60대 연령층 타겟팅은 너무 크다.
엔트리 포지션이 중요할것같다.
(품질은 어느정도 되고, 가격은 어느정도 된다. 포지셔닝에 가성비가 들어가줘야 한다)
데이터분석 후 보완하고 강화하는 서비스
블로그에 비교할때는 장점 한두개, TPO를 줘버리는 블로그 제목 홍보를 해라
어려웠던 점
데모계정을 생성하긴 했지만 사용하려니 강사님과 쓰는 메뉴 카테고리가 달랐다.
해결방법
.
학습소감
학습내용보다 강사님의 과제피드백이 좀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분명 과제를 피드백 해주시는 시간인데 멘탈 가루내기 시간 같았다.
하라면 해야지 뭐.....
가루가 되어도 좋으니 더 가르쳐 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