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버스를 통해 통학하면서 불편한점이 있다.

도착 정보가 없다.... 아무리 새로고침을 해도 버스가 언제 올지 알 수가 없다..
학교 바로앞 버스 정류소가 기점이기에, 내가 타는 2013번 버스는 언제 올지 알 수 없고 나는 그저 기다렸다.
3년동안 너무나 불편했다 그러니까 내가 고쳐야지
모바일 기반 웹 서비스를 만들어보자!
우리대학 주변 정류소를 경유하는 버스의 도착 예정 시간을 알려주고, 도착 정보가 없다면 인공지능의 힘을 빌려보자
버스 운행정보 소외지역을 위한 버스정보시스템(BIS) 개선에 대한 제언 을 참고해 작성했다.
각 지자체에서는 버스정보시스템(Bus Information System, 이하 BIS)를 제공하고있다.
BIS는 해당 정류소 이전에 운행중인 버스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버스 도착예정 시간을 제공한다.
이는 정류소 이전에 운행중인 버스가 없는 경우, 버스의 도착예정시간을 제공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기점 주변 정류소는 이러한 문제로 인해 도착예정정보를 얻지 못한채 “도착 예정 정보 없음”이라는 문구만을 반복한다.
서일대학교의 경우 근처 2개의 기점이 존재한다.
진로아파트앞.종점과 용마문화복지센터

2개의 기점으로부터 출발하는 버스는 총 4개이다.

서일대학교를 중랑02, 271, 1213, 2013을 이용해 통학하는 학생들의 경우
버스의 도착예정시간을 확인하지 못한채 기다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서울의 경우 버스의 운행시간과 배차간격에 대한 정보만을 제공하기에, 기점 주변 정류소는 도착 예정 시간을 제공할 수 없고 이로인해 해당 정류소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기다림에만 집중할 수 밖에 없다.
대략적인 도착 예정 시간을 알 수 있다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기점에서 출발하는 버스의 시간을 예측하는 서비스가 필요하다.
사실 기능상 별 내용은 없다. BIS를 사용해서 도착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는 워낙 많기 때문.
주 기능은 예측 시간 제공에 있다. 예정이아닌 '예측'!
인공지능이 잘 작동하리라 믿어보자..

왼쪽 레이아웃 선택해 제작하기로 했다.
오른쪽은 기획하자마자 내가 디자인 한건데
동기가 공대냄새 난다고 바꿔줬다. 고마워...
공공데이터와 네이버 지도에서 버스 정류소와 버스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




학교 근처에 어떠한 정류소와 노선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네이버 지도를 활용했다.
사실 9월에 이 프로젝트를 시작 했다가 바로 폐기했었다. 기획없이 바로 도메인부터 우다다 작성했었는데 서비스에서 생각해야될게 많아지니까 하기가 싫어지더라..
현재 팀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 있는데, 기획부터 쌓아올리니까 팀원들이랑 소통도 잘 되고 고려해야할게 명확히 보이니까 오히려 편했다.
그래서 이번에 기획, 설계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려 한다.
인공지능을 잘 학습시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선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