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속성 컨텍스트

Shaun·2021년 10월 26일
1

JPA

목록 보기
17/31

JPA를 써봤지만 내부구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잘 몰라 복습도 할겸 다시 공부해 봤다!

  • 기본적으로 JPA 는 요청 리퀘스트가 오면 EntityManagerFactory 에서 EntityManager 을 생성해 EM이 DB에서 값을 거내오는 방식이다.

그럼 영속성 컨텍스트란 무엇일까?

  •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 이라는 뜻
  • 엔티티 매니저를 통해 영속성 컨텍스트에 엔티티를 저장한다.(DB에 넣는게 아니다)
  • EntityManaager.persist(entity)
  •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JPA에 의해 관리 되려면 PK값이 필요하다.

엔티티의 생명주기

비영속 (new/transient)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상태

영속 (managed)
영속성 컨텍스트에 관리되는 상태

준영속 (detached)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

삭제 (removed)
삭제된 상태

  • 쉽게말해 객체를 생성해 영속 컨텍스트 안에 넣고난뒤의 상태이다. 비영속성은 그의 반대로 객체는 생성되있지만 영속성 컨텍스트에는 넣어지지 않는 상황.

  •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EntityManger 을 이용해 영속성 컨텍스트에 넣어준다.

  • 준영속 상태는 영속성 상태에 있는 객체를 다시 분리시키는 것을 뜻한다. 이것 또한 EntityManger 을 이용하며 detach() 라는 메서드를 사용한다.

1차캐시

  •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한다는 말은 즉 영속성 컨텍스트 안에있는 1차캐시에 저장한다는 말과 같다.

  • 조회를 할떄 역시 DB에서 찾는게 아니라 1차캐시에서 먼저 찾는다.

  • 만약 찾는 값이 1차캐시에 없으면, DB에 서 값을 찾고 그 값을 1차캐시에 저장을 한뒤 반환한다.

  • persist()DB에 바로 저장하는게 아니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을 하고 SQL 쓰기지연 저장소에 쿼리문을 차곡차곡 쌓아놓는다.
    이렇게 쌓아 놓은 쿼리문은 commit() 를 하면 DB에 쿼리문이 날라간다.

-> 사실상 커밋을 하면 Flush() 라는 메서드가 실행된다. 이 메서드는 지연소의 쿼리문을 그 즉시 날려주는 메서드다.

변경감지(Dirty checking)

  • JPA는 entity가 최초에 영속성 컨텍스트에 들어왔을떄의 상태(스냅샷) 을 자동으로 찍어놓는다. 그래서 데이터가 변동되거나 할떄 그 스냅샷과 Entity를 비교하여 쿼리문을 날려준다.
  • 수정을 한뒤에는 commit() 만 날려주면 된다(update 쿼리 x)

flush()

  •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할때 sql 지연소에도 쿼리문이 저장된다. 이 쿼리문을 commit시점까지 기다리는게 아니라 바로 DB에 쿼리문을 날려주는 메서드이다.

  • 영속성 컨텍스트를 비우지 않는다.

영속성 컨텍스트를 플러시하는 방법

• em.flush() - 직접 호출
• 트랜잭션 커밋 - 플러시 자동 호출 =Commit()
• JPQL 쿼리 실행 - 쿼리 나가기전 flush 자동 호출

  • 이런 경우에 JPQL 실행시 Flush가 실행되지 않는다면 persist만으로는 데이터들이 영속성 컨텍스트에만 있기때문에 쿼리문으로 DB에 있는 값을 불러올수 없다.
profile
호주쉐프에서 개발자까지..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