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포스팅 안 한지 2주가 넘었지만,, 그 동안 탈주하지 않고 꾸역꾸역 과제들을 잘 제출했다.
2주 동안의 과제는 백엔드 랭을 이용해서 API를 구축하는 과제들이었는데 나름 이 부분은 혼자 공부하고 프로젝트 하면서 많이 해봤던 터라 쉽게 했다.(오히려 잘 알아 듣지 못하고 더 많이 했었음 ㅋ)
곧 있으면 클라이언트 수업을 들을텐데 걱정이다. swift를 이용하는데 내 인생 단 한번도 swift를 해 본 적이 없다,,, 그나마 앱 개발은 RN으로 해서 나름 감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봤는데 조금 틀린 것들이 있어서 문서나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부터 또 다른 포스팅 방향성이 생겼다. swift 문서나 책들을 읽고 쌓은 지식들을 정리해서 포스팅 할 것이다. 이렇게 포스팅 하고 나면 머릿속 지식들이 정리가 되는 장점도 있고 나중에 공부하는 사람들이 참고하기 좋은 글들이 될 것 같기도 해서 한번 츄라이 해본다. 쓰으으벌 내일부터 함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