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대응(IR) 프로세스 - 6단계 대

재폰지밥·2026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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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대응(IR) 프로세스 — 보안 사고 발생 후 6단계 대응

보안 사고는 “발생하느냐”보다
“발생했을 때 얼마나 잘 대응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모든 보안 조직은
사고 대응(Incident Response, IR) 프로세스를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1️⃣ 사고 대응(IR)이란?

IR(Incident Response)
보안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표준 대응 절차입니다.

👉 즉,
탐지 → 대응 → 복구 → 개선의 전 과정입니다.


2️⃣ 사고 대응 6단계 개요 (NIST 기반)

보안 사고 대응은 일반적으로 다음 6단계로 진행됩니다.

  1. 준비 (Preparation)
  2. 식별 (Identification)
  3. 차단 (Containment)
  4. 제거 (Eradication)
  5. 복구 (Recovery)
  6. 사후 분석 (Lessons Learned)

3️⃣ 1단계: 준비 (Preparation)

사고 대응은 사고가 나기 전에 이미 시작됩니다.

주요 준비 사항

  • IR 매뉴얼 및 대응 절차 문서화
  • 책임자 및 연락 체계 정리
  • 로그 보존 정책 수립
  • 백업 및 복구 전략 마련
  • 모의훈련(Tabletop Exercise) 실시

👉 준비가 없으면 사고 발생 시 우왕좌왕하게 됩니다.


4️⃣ 2단계: 식별 (Identification)

보안 이벤트가 실제 사고인지 판단하는 단계입니다.

확인 포인트

  • SIEM / EDR / XDR 알림
  • 비정상 로그인, 데이터 유출 징후
  • 악성 파일 실행 여부
  • 내부 확산(Lateral Movement) 여부

👉 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오탐(False Positive)과 실제 사고(True Positive) 구분입니다.


5️⃣ 3단계: 차단 (Containment)

사고가 확인되면 피해 확산을 즉시 차단합니다.

단기 차단

  • 감염된 단말 네트워크 격리
  • 의심 계정 잠금
  • 악성 통신 차단

장기 차단

  • 네트워크 세그멘테이션 강화
  • 임시 보안 정책 적용

👉 “완전 제거”보다 확산 방지가 우선입니다.


6️⃣ 4단계: 제거 (Eradication)

공격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단계입니다.

수행 작업

  • 악성코드 삭제
  • 취약 계정 비활성화
  • 취약점 패치
  • 백도어 제거

👉 이 단계가 불완전하면 재감염 위험이 큽니다.


7️⃣ 5단계: 복구 (Recovery)

정상 서비스 상태로 안전하게 복구합니다.

복구 시 주의점

  • 백업 복구 전 악성코드 완전 제거 확인
  • 단계적 서비스 재개
  • 재감염 여부 지속 모니터링

👉 “빨리 복구”보다 “안전한 복구”가 중요합니다.


8️⃣ 6단계: 사후 분석 (Lessons Learned)

사고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분석 내용

  • 침투 경로 분석
  • 탐지 실패 원인
  • 대응 과정 문제점
  • 개선 사항 도출

결과물

  • IR 보고서 작성
  • 탐지 룰 개선
  • 보안 정책 강화
  • 교육 및 훈련 반영

9️⃣ IR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

❌ 증거 수집 없이 바로 조치
❌ 책임 소재부터 따지는 대응
❌ 로그 미보존
❌ 백업만 믿고 원인 분석 생략


🧠 정리

  • 사고 대응은 기술 문제가 아니라 프로세스 문제
  •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대응은 실패한다
  • IR의 목표는 복구가 아니라 재발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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