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 2일차 글이지만 작성하고 있는 지금은 3일차다. repl 한 문제에 너무 많은 시간을 잡아서 작성이 늦어졌다.
어제의 반성으로 일찍 도착하니 확실히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 같다.
웹개발의 역사를 들어보니 지금도 혁신적이라고 생각하는 웹이 그 당시에는 얼마나 대단한 발견이었을까
닷컴버블이라는 사건도 알게 되었다. 💦
한가지 repl 문제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았는데 노력한 시간이 아까운게 아니고 지나고 보니 큰 틀을 놓치고 사소한 문제만 신경쓰다보니 잘 안되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