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12.25 8주차

이번주는 가장 어려웠기도 하면서 여태까지 배운것들이 조금씩 퍼즐이 맞춰가는 것같아
어려운 만큼 재밌었다.
일일히 수작업으로 써야만 했던 코드들이 Spring Data JPA 를 사용하니

코드가 후루룩 가독성과 함께 너무 편리한 기능들로 나의 손가락이 즐거워졌다.
(고생한 나의 손가락들)
이번주는 바로 좋은 기능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닌 , 어려움을 겪고 나서 추후 좋은 기능들을 알게 됨으로써 얼마나 우리에게 좋은 기능을 제공하는지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왜 스프링스프링하는지 알게 되었다.
하지만 기능이 편리한 만큼 스프링에 대해 더욱 스프링프레임워크와 스프링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야 잘 이용 할 수 있는 것 또한 느꼈다.
그리고 어노테이션의 마술같은 위력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마디로 ^-^ 좋은 기능 있는 걸 알면 뭐하니, 내가 공부를 해야 사용할 수 있지 ,
다음 주는 스프링을 더욱 잘 사용할 수 있고, 생산성 있는 코드에 대해 생각하면서 코드를 만들어 봐야겠다. 여전히 어려운 부분은 있지만 11월 초 때의 나를 보면 지금은 나는 조금은 성장한거 같아 꾸준히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다음 주 ! 심화과정 마스터해서 프로젝트에 몰입해야지 !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