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tter 요구사항 변경 대응

원장·2025년 8월 4일

플러터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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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자동 캐싱 지원으로 동일 URL 요청 시 네트워크 호출 방지 → 퍼포먼스·대역폭 절감
  • 로딩 중·실패 시 보여줄 위젯을 쉽게 지정 가능
  • cacheManager 커스터마이즈로 최대 캐시 크기, 만료 기간 등 조정
  • 이미 캐싱된 이미지는 네트워크 없이도 표시 가능
  • JPEG, PNG, WebP 등 포맷 자동 처리

단점

  • 캐시 초기화(clear)나 만료 정책을 직접 구현해야 할 때가 있음
  • 오래된 이미지가 계속 남아 디스크 용량을 차지할 위험
  • 디스크 캐시 사용 시 저장 공간 증가
  • 과도한 메모리 캐시 설정 시 앱 메모리 사용량 급증 가능

앱에서의 캐싱 전략

앱을 끄고 켤 때 로딩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첫번째 로딩할 때 가져온 내용을 localStorage에 캐싱해놓는다.
=> 원래는 앱을 끄고 켤 때 켜지는 시간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무겁지 않게 최소한의 리소스로 켜야한다던가 그런 생각만 있었는데, 미리 다 불러와놓고 다음 실행때부터 localStorage에서 불러온다는 생각 굉장히 좋았다..

음.. 너무 빡세보였다.. carousel을 바꿔달라는 요구사항이 없어서 행복하게 코딩하고있는 것 같다..
그리고 댓글뿐만 아니라 영상을 찍어서 올려주면 더 좋아하지않을까 생각했다.

Skeleton UI

shimmer 패키지를 사용하기..

스켈레톤 스크린 개념은 2013년에 Luke Wroblewski가 Polar 앱 개발 과정에서 최초로 소개했다고함.

12년 밖에 되지 않았음.

사용자가 스피너만 바라보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콘텐츠 자리(뼈대)를 미리 보여주는 UI 패턴을 제안했다고함.

AI와 대화한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대화를 생성 중에 ... 표시를 하던가 그런 느낌과 비슷해보였음.

최초는 2013년에 저 분이지만 Shimmer 효과 대중화, 오픈소스화가 된건 페이스북 때문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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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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