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 끄고 켤 때 로딩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첫번째 로딩할 때 가져온 내용을 localStorage에 캐싱해놓는다.
=> 원래는 앱을 끄고 켤 때 켜지는 시간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무겁지 않게 최소한의 리소스로 켜야한다던가 그런 생각만 있었는데, 미리 다 불러와놓고 다음 실행때부터 localStorage에서 불러온다는 생각 굉장히 좋았다..
음.. 너무 빡세보였다.. carousel을 바꿔달라는 요구사항이 없어서 행복하게 코딩하고있는 것 같다..
그리고 댓글뿐만 아니라 영상을 찍어서 올려주면 더 좋아하지않을까 생각했다.
shimmer 패키지를 사용하기..
스켈레톤 스크린 개념은 2013년에 Luke Wroblewski가 Polar 앱 개발 과정에서 최초로 소개했다고함.
12년 밖에 되지 않았음.
사용자가 스피너만 바라보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콘텐츠 자리(뼈대)를 미리 보여주는 UI 패턴을 제안했다고함.
AI와 대화한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대화를 생성 중에 ... 표시를 하던가 그런 느낌과 비슷해보였음.
최초는 2013년에 저 분이지만 Shimmer 효과 대중화, 오픈소스화가 된건 페이스북 때문이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