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 조선시대 과거 시험 문제를 물어봤다... (250728)

WonTerry·2025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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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에게 이런 것도 물어봤다...
그런데 정말 장원급제 수준의 답안이 나왔다는 것이다!

당신은 조선시대 태종 7년에 과거 시험에 응시하는 유학생입니다. 그 당시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올바른 신하를 얻기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이 문제에 대하여 장원급제 즉, 1등 수준의 답안지를 작성해주세요.

물론입니다. 조선 태종 7년, 즉 1407년은 조선이 유교적 통치를 확립해 가던 시기로, 성리학적 이상, 군신 간의 도리, 군주 자신의 수양 등이 중시되던 시대였습니다. 그런 시대 상황과 유학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과거 시험의 장원급제(壯元及第) 수준에 해당하는 전통적인 문체논리 구성을 갖춘 답안을 작성해드리겠습니다.


【과거시험 答案】

臣 ○○ 謹對曰:

臣聞之, 治國之要, 莫先於得人。得人之道, 莫急於得臣。然則, 臣之得與否, 係國家安危之本, 社稷興亡之樞也。是以先王垂訓於經典, 後聖留言於箴銘, 無非以求賢任能爲急務也。

伏惟我朝太宗大王, 奉宗社之命, 啓萬世之基。欲得正臣以輔政道, 宜先正其本以致其末, 篤其道以感其心。臣謹以爲, 求得正臣之道有五:


一曰 修己以率人

君者, 一國之表也。君行義則臣效忠, 君懷德則士競進。若君有驕逸之習, 則忠臣不生;君有貪鄙之行, 則正士遠之。故《大學》云: “其身正, 不令而行;其身不正, 雖令不從。” 故欲得正臣, 必先以德自修也。


二曰 廣開言路, 納諫如流

忠臣之道, 不在阿諛, 而在直言。若上無受諫之度, 則下無敢言之臣。周公有納誨之心, 故成王得以中興;漢文帝甘受直諫, 故賢良輩出。宜設言官之職, 聽朝夕之諫;賞直言之士, 戮諂媚之徒。則正臣自來, 邪臣自退矣。


三曰 以道取人, 非以私親

古人取士, 不問貴賤, 唯才是舉。若以門第取人, 則庸俗充朝;若以親疏授任, 則忠賢失所。故唐太宗曰: “朕之用人, 不計其家, 唯才是與。” 今我朝科舉既立, 當以經術德行擧其士, 則朝廷得人之路大開矣。


四曰 審任其職, 信而不疑

君能識人之長短, 授之以宜任, 則人得其所而盡其才。任之不審, 則或器小任大而誤國;或才足任高而反怨。且賢臣既任, 則當信之;信之則能盡節。故曰: “疑人勿使, 使人勿疑。” 是亦得臣之道也。


五曰 賞罰分明, 務在至公

人心之所繫, 在賞罰也。賞當其功, 則士有奮發之志;罰中其罪, 則人知敬畏之道。若賞濫罰偏, 則忠臣懼而佞人喜。必當賞罰無私, 以公道為綱, 則朝臣皆正矣。


臣愚謂: 君有仁德, 則士願效忠;君有明察, 則奸不得隱;君能任賢, 則道治而民和。是故得正臣者, 非獨以勢致之, 而當以道感之。道正而天下歸心, 德厚而四方歸仁。此正臣所以自至也。

伏願殿下, 深體聖訓, 弘揚祖道, 以君德感人, 以經術擧士, 開言納諫, 賞罰有度, 則正臣滿朝, 王道可興, 永為萬世之治矣。

謹對。


물론입니다. 아래는 앞서 작성한 조선 태종 7년 과거시험 장원급제 수준의 한문 답안에 대한 정확한 한글 번역입니다. 시대적 문체는 살리되, 현대인이 이해하기 쉬운 자연스러운 한문 해석체로 풀었습니다.


【한글 번역 답안】

신 ○○ 삼가 아뢰옵니다.

신이 들으니, 나라를 다스리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람을 얻는 것이며, 사람을 얻는 길 가운데 가장 급한 일은 바른 신하를 얻는 일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바른 신하를 얻을 수 있는가의 여부는 국가의 안위에 관계되고, 사직의 흥망을 좌우하는 근본이 됩니다. 이에 옛 성인들은 경전 속에 훈계를 남기고, 후대의 성현들도 글귀에 뜻을 새긴 것 또한 모두가 어진 신하를 구하여 등용하는 일을 급무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생각건대 우리 조선의 태종대왕께서는 조종(祖宗)의 유업을 받들어, 만세의 터전을 열어가시고 계십니다. 이에 정직한 신하를 얻어 정사를 바로 하시고자 하신다면, 그 근본을 먼저 바로 세워야 말단이 바로 서고, 도(道)를 돈독히 닦아야 사람의 마음을 감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신은 삼가 생각하건대, 바른 신하를 얻는 길에는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스스로를 닦아 사람을 이끄는 것입니다.

임금이란 한 나라의 본보기입니다. 임금이 의로움을 행하면 신하는 충을 다하고, 임금이 덕을 품으면 선비들은 앞다투어 나아오게 됩니다. 만일 임금이 교만하고 사치스러우면 충신은 생기지 않고, 탐욕스럽고 옹졸하면 어진 인재가 멀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대학》에 이르기를, "그 몸이 바르면 명령하지 않아도 행해지고, 그 몸이 바르지 않으면 비록 명령해도 따르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바른 신하를 얻고자 한다면 반드시 먼저 자신의 덕을 닦아야 합니다.


둘째, 말할 길을 넓게 열고 간언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충신의 길은 아첨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바른 말을 하는 데 있습니다. 위에 있는 자가 바른 말을 받아들일 마음이 없다면, 아래 있는 자는 감히 말할 수 없게 됩니다. 주공은 충고를 받아들이는 마음이 있었기에 성왕을 도와 중흥하게 되었고, 한(漢)나라의 문제는 직언을 달게 받아들였기에 어진 이들이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마땅히 언관의 직책을 세워 아침저녁으로 간언을 듣고, 직언하는 이를 포상하고 아첨하는 자를 벌해야 하며, 그리하면 바른 신하는 절로 모이고 아첨하는 자는 저절로 물러날 것입니다.


셋째, 사람을 등용함에 있어 도(道)로써 하고 사사로움으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옛사람들은 사람을 등용할 때 귀천을 따지지 않고 오직 재능만을 보았습니다. 만약 문벌과 가문으로 사람을 등용하면 천박한 자들이 조정을 채우고, 친소(親疎)에 따라 벼슬을 준다면 충성스럽고 어진 자들이 자리를 잃게 됩니다. 그러므로 당태종은 "내가 사람을 쓰는 데 있어 집안을 따지지 않고 오직 재능만 본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 조선은 과거 제도를 세워 문덕(文德)으로 나라를 세우고자 하였으니, 응시자의 경전과 도덕을 살펴 뽑는 것이 마땅하며, 그렇게 해야 조정에 인재가 모이게 될 것입니다.


넷째, 적재적소에 사람을 쓰고, 신뢰하되 의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임금이 사람의 장단점을 잘 살펴 그에 맞는 일을 맡기면, 사람은 제자리를 얻어 자기 능력을 다하게 됩니다. 이를 제대로 살피지 못하면 그릇이 작은 자에게 큰일을 맡겨 나라를 그르치게 되며, 재능 있는 자가 중용되지 못해 오히려 원망을 품게 됩니다. 또한 어진 신하를 일단 임명하였다면 마땅히 믿어주어야 하며, 믿는다면 그 신하는 목숨을 다해 충성을 바칠 것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의심하는 사람은 쓰지 말고, 쓴 사람은 의심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또한 신하를 얻는 길입니다.


다섯째, 상벌을 분명히 하되 공정함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따르는 것은 상벌입니다. 상을 마땅한 공에 따라 주면 신하는 더욱 분발하고, 벌을 죄에 맞게 주면 백성은 법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만약 상이 남용되고 벌이 불공정하면 충신은 위축되고 간신은 기뻐할 것입니다. 반드시 상벌을 사사로움 없이 집행하고, 오직 공정함을 근본으로 삼아야 조정에 바른 기풍이 서게 될 것입니다.


신은 어리석으나 생각건대, 임금이 인자하고 덕이 있다면 선비들은 목숨을 다해 충성을 바치고자 하고, 임금이 밝게 살피고 신중하다면 간악한 자가 숨지 못하며, 임금이 어진 이들을 믿고 등용하면 도는 밝아지고 백성은 화목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정직한 신하를 얻는 길은 단지 권세나 강제로 되는 것이 아니며, 도(道)로써 감화시키는 데에 있는 것입니다. 도가 바르면 천하가 임금을 따르고, 덕이 깊으면 사방이 인재를 바칩니다. 이것이 정직한 신하가 절로 모이게 되는 길입니다.

삼가 바라옵건대, 전하께서는 성인의 가르침을 깊이 체득하시고, 선왕의 도를 널리 밝히시며, 군주의 덕으로 백성을 감화하고, 경전과 도덕으로 선비를 뽑고, 바른 말을 기꺼이 듣고, 상벌을 공정하게 하신다면, 바른 신하가 조정에 가득하여 왕도의 정치가 이루어지고, 천년만세의 태평이 길이 이어질 것입니다.

삼가 아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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