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git init을 해 버렸을 때
커밋을 여러 번 했는데, 불필요한 커밋일 수 있다. 가령오타를 냈는데 모르고 커밋해버린 경우이다. 이런 경우 굳이 저 커밋을 살려놓고 커밋 두개로 갈라놓을 이유가 없다. 두 커밋의 변경사항을 합쳐버리는 게 좋아 보인다.Git에는 rebase라는 기능이 있는데, 말 그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커밋을 옮기고 싶을 수 있다.git-flow를 사용 중인데 Pull request가 따로 없어서 커밋을 체리픽해서 다시 푸시해야 해!실수로 다른 브랜치에서 작업해 버렸어!사실 전자의 경우면 숙련된 사람으로서 이미 알고 있을 확률이 높다. 아무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