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끝나고 2주차 발제를 들었다.
스프링을 기반으로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오늘 혼자서 강의를 듣고 REST API로 CRUD를 적용하여, 타임라인 서비스를 만들었지만
스프링에 대한 구조적인 이해와 controller, service, repository에 대한 기능과 역할을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바에 대한 기본인 개념을 좀 더 공부해 보고 싶어서
생활코딩 자바강의를 들었다.
7시쯤 게더에서 보물찾기와 크루원들이랑 거짓말 맞히기 게임을 했다.
보물은 못 찾았지만 하루종일 강의만 듣다가 재미있는 이벤트를 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