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의 레벨 에디터에 익숙해지기 위한 연습.
퀵셀 브리지와 라이팅 액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여우와 두루미 전래동화를 생각하며 만든 맵.
AR 동화책을 펼쳐놓고 보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맵 중앙을 경계선으로 연출해보았다.
사이버펑크 풍의 SF 도시를 생각하며 만든 맵.
화면 좌측과 우측의 빈부격차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아스팔트의 반사 마터리얼은 퀵셀 브리지를 가져다 썼고, 비 효과는 나이아가라로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언리얼에 가장 잘 어울리는 분야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최신 콘솔 스타일의 액션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
스스로 의욕이 앞서가는 측면이 있다는 걸 알기에, 팀원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실현 가능한 수준의 아트와 개발 요소부터 차근차근 구현해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