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선 - 더 자바 코드를 조작하는 방법
1부. 자바
1. 자바, JVM, JDK, JRE
Public class HelloJava{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System.out.println(“Hello world”);
}
}
- 자바 컴파일 후 생성된 .class 파일
- 바이트 코드
- 이후 인터프리터를 통해 10101 식으로 기계어로 바뀌어 실행
JVM(Java Virtual Machine)
- 자바 가상 머신으로 자바 바이트 코드(.class 파일)을 OS에 특화된 코드로 변환 (인터프리터와 JIT 컴파일러)하여 실행한다.
- 바이트 코드를 실행하는 표준(JVM 자체는 표준)이자 구현체(특정 벤더가 구현한 JVM)다.
- JVM 벤더 : 오라클, 아마존, Azul, …
- 특정 플랫폼에 종속적
JRE(Java Runtime Environment)
-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된 배포판
- JVM과 핵심 라이브러리 및 자바 런타임 환경에서 사용하는 프로퍼티 세팅이나 리소스 파일을 가지고 있다.
- 개발 관련 도구는 포함하지 않는다.(그건 JDK에서 제공)
JDK(Java Development Kit)
- JRE + 개발에 필요한 툴
- 소스 코드를 작성할 때 사용하는 자바 언어는 플랫폼에 독립적
- 오라클은 자바 11 이후 JDK만 제공해 JRE를 따로 제공하지 않음
자바
- 프로그래밍 언어
- JDK에 들어있는 자바 컴파일러(javac)를 사용하여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할 수 있다.
- 자바 유료화? 오라클에서 만든 Oracle JDK 11 버전부터 상용으로 사용할 때 유료
JVM 언어
- JVM 기반으로 동작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 클로저, 그루비, Ruby, Jython, Kotlin, …
2. JVM 구조
클래스 로더 시스템
메모리
- 메소드 영역 : 클래스 수준의 정보 (클래스 이름, 부모 클래스 이름, 메소드, 변수) 저장. 공유 자원
- 힙 : 객체를 저장. 공유 자원이다.
- 스택 : 쓰레드마다 런타임 스택을 만들고, 그 안에 메소드 호출을 스택 프레임이라 부르는 블럭으로 쌓는다. 쓰레드 종료하면 런타임 스택도 사라진다.
- PC 레지스터 : 쓰레드마다 쓰레드 내 현재 실행할 instruction의 위치를 가리키는 포인터가 생성된다.
- 네이티브 메소드 스택
실행 엔진
- 인터프리터 : 바이트 코드를 한 줄 씩 실행
- JIT 컴파일러 : 인터프리터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인터프리터가 반복되는 코드를 발견하면 JIT 컴파일러로 반복되는 코드를 모두 네이티브 코드로 바꿔둔다. 그 다음부터 인터프리터는 네이티브 코드로 컴파일된 코드를 바로 사용
- GC : 더이상 참조되지 않는 객체를 모아서 정리한다.
JNI(Java Native Interface)
- 자바 애플리케이션에서 C, C++, 어셈블리로 작성된 함수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
3. 클래스 로더 시스템
클래스 로더
리플렉션
리플렉션은 어셈블리, 모듈 및 형식을 설명하는 개체(Type 형식)를 제공합니다. 리플렉션을 사용하면 동적으로 형식 인스턴스를 만들거나, 형식을 기존 개체에 바인딩하거나, 기존 개체에서 형식을 가져와 해당 메서드를 호출하거나, 필드 및 속성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클래스 정보 조회
-
Class에 접근하는 방법
- 모든 클래스를 로딩한 다음 Class의 인스턴스가 생긴다. “타입.class”로 접근할 수 있다.
- 모든 인스턴스는 getClass()메소드를 가지고 있다. “인스턴스.getClass()”로 접근할 수 있다.
- 클래스를 문자열로 읽어오는 방법
- Class.forName(“FQCN”)
- 클래스패스에 해당 클래스가 없다면
ClassNotFoundException이 발생한다.
애노테이션과 리플렉션
애노테이션은 기본적으로 주석과 마찬가지 (추가 기능 존재)
-
중요 애노테이션
- @Retention : 해당 애노테이션을 언제까지 유지할 것인가? 소스, 클래스, 런타임
- @Inherit : 해당 애노테이션을 하위 클래스까지 전달할 것인가?
- @Target : 어디에 사용할 수 있는가?
-
리플렉션
- getAnnotations() : 상속받은 (@Inherit) 애노테이션까지 조회
- getDeclaredAnnotations() : 자기 자신에만 붙어있는 애노테이션 조회
클래스 정보 수정 또는 실행
- Class 인스턴스 만들기
- Class.newInstance()는 deprecated 됐으며
- 생성자를 통해서 만들어야 한다.
- 생성자로 인스턴스 만들기
- Constructor.newInstance(params)
- 필드 값 접근하기/설정하기
- 특정 인스턴스가 가지고 있는 값을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에 인스턴스가 필요하다.
- Field.get(object)
- Field.set(object, value)
- Static 필드를 가져올 때는 object가 없어도 되니까 null을 넘기면 된다.
- 메소드 실행하기
- Object Method.invoke(object, params)
리플렉션 정리 및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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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렉션 장점
- 클래스에 문자열만 존재해도 클래스 생성과 메소드 실행 가능
- 스프링에 다양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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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렉션 단점(잘못 사용한 경우)
- 범용적으로 쓰는 리플렉션을 너무 많이 쓰면 성능 이슈 야기
- 컴파을 타임에 확인되지 않고 런타임 시에만 발생하는 문제를 만들 가능성 있음
- 접근 지시자 무시 할 수 있음
-
리플렉션 사용
- 스프링 (의존성 주입, MVC 뷰에서 넘어온 데이터를 객체에 바인딩 할 때)
- 하이버네이트 (@Entity 클래스에 Setter가 없다면 리플렉션 사용)
다이나믹 프록시
스프링 데이터의 JPA 동작
-
스프링 데이터 JPA에서 인터페이스 타입의 인스턴스는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인가?
- Spring AOP를 기반으로 동작하며 RepositoryFactorySupport에서 프록시를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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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시 서버 : 클라이언트가 자신을 통해서 다른 네트워크 서비스에 간접적으로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컴퓨터 시스템이나 응용 프로그램,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에 중계기로서 대리로 통신을 수행하는 것을 “프록시”
-
AOP : 관점 지향 프로그래밍(어떤 로직을 기준으로 핵심적인 관점, 부가적인 관점으로 나누어서 보고 그 관점을 기준으로 각각 모듈화)
프록시 패턴
- 프록시와 리얼 서브젝트와 공유하는 인터페이스가 있고, 클라이언트는 해당 인터페이스 타입으로 프록시를 사용
- 클라이언트는 프록시를 거쳐서 리얼 서브젝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프록시는 서브젝트에 대한 접근을 관리하거나 부가기능을 제공하거나, 리턴값을 변경할 수도 있다.
- 리얼 서브젝트는 자신이 해야 할 일만 하면서 프록시를 사용해서 부가적인 기능 (접근 제한, 로깅, 트랜잭션 등) 을 제공할 때 이런 패턴을 주로 사용
다이나믹 프록시
런타임에 특정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클래스 또는 인스턴스를 만드는 기술
클래스의 프록시가 필요하다면?
서브 클래스를 만들 수 있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프록시를 만들 수 있다.
- 서브 클래스를 만드는 방법의 단점
- 상속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프록시를 만들 수 없다.
- Private 생성자만 있는 경우
- FInal 클래스인 경우
- 인터페이스가 있을 때는 인터페이스의 프록시를 만들어 사용할 것
다이나믹 프록시 정리
- 다이나믹 프록시
- 런타임에 인터페이스 또는 클래스의 프록시 인스턴스 또는 클래스를 만들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기법
- 다이나믹 프록시 사용처
- 스프링 데이터 JPA
- 스프링 AOP
- Mockito
- 하이버네이트 lazy initial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