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에서의 내용은 SK 쉴더스 루키즈 과정에서 협업 부분에서의 나의 역량을 나타낼 수 있는 첫번째 모듈 프로젝트이다.
점검 기준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기술적 취약점 분석 평가 방법 상세 가이드를 기준으로 하였음을 알린다.
본 프로젝트에서 나는 DBMS, 웹, 윈도우의 취약점 점검을 담당하였다.
DBMS는 2명이서, 웹은 5명, 윈도우는 혼자 점검하였다.
그리고 클라우드 아키텍처 구성도를 제공된 자료를 참고하여 만들었다.
우선 윈도우 취약점 점검은 로컬 보안 정책, 레지스트리 편집, 서비스, 이벤트 뷰어 등에서 확인하고 조치하면 되는 간단한 것들이므로 취약점 진단 가이드에 따라 순차적으로 점검하였다.
AWS에서 관리되는 Windows EC2에는 계정 관리 부분의 취약점이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이된다. (접속을 위해 pem키를 이용해 접속하기 때문에 비밀번호 관련 정책이 의미가 없을것 같음.)
DBMS 취약점 진단을 할때는 이전에 배웠던 Oracle로 진행하였다.
이 또한 AWS RDS에 Oracle을 기반으로 구축한 것이라 버전 확인에서 조금 애먹은 부분이 있었다.
그리고 검사 항목에서 주요 파일 설정과 같은 부분을 점검하는데 AWS RDS 자체에서 관리하는 것들은 점검이 불가하여 이에 대한 취약 여부 판단이 어려웠는데, 강사님께 여쭈어본 결과 AWS 자체에서 관리되고 있는 것은 양호하다고 보는게 맞다고 하셨다.
위에서 진행한 취약점 점검을 모두 마치고 추가적으로 웹 취약점을 점검하는 팀원들을 도와주기로 하였다.
다른 부분은 점검을 마친 상태였고 SQL Injection 부분에서 공격 포인트를 못찾고 있었다.
결국에는 상단의 작은 검색창에서 Blind SQL Injection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되어 공격을 진행하고 점검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나머지 데이터 추출은 수작업으로 하기에 너무 많은 시간이 지체되어 sqlmap 도구를 사용하여 추출하였다.
교육이 시작되고 처음 진행된 모듈프로젝트를 하면서 이제까지 학교에서 해보지 못했던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개념과 가이드에 따른 취약점 진단을 해보는 것은 매우 새로웠다.
본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팀으로 진행되었을때 역할 분담과 협업의 중요성을 알게되었고,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소통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다.
여담으로 보안에도 여러 분야가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더 심오하고 재미있는 분야가 있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
모듈프로젝트 조장이었던 분이 버그 바운티 스터디를 권유하셔서 참여하게 되었는데 복잡하고 머리도 아프지만 매우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