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계속 프로젝트 코드 분석 중이다.
AWS의 Kubernetes(EKS)를 사용해 배포하는 프로젝트여서 도커와 쿠버네티스도 공부 중인데, AWS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건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각각의 항목들이 뭘 의미하는 건지도 모르겠구 ㅠ.ㅠ
책을 보면 상세히 나와있으려나
도서관을 가긴 해야겠다.
현재는 정확히 뭘 하라고 말씀해주시진 않고, 코드랑 EKS를 보고 있으라고 하셔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다.
이 프로젝트를 인수인계 받아서 추가로 뭘 해야 하는지 파악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그래서 그냥 이것저것 구글링 중..
그래도 각종 어노테이션 등등을 구글링하다 보니 점점 많이 알게 되는 것 같다.
입사 전에는 스프링에 대해 거의 모르는 상태였는데, 지금 이만큼 배우게 된 것도 신기하다😲
회사 내에서도 Kubernetes는 처음 사용해본다고 하셨다.
이런 경험을 해볼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맡게 된 게 감사하기도 하다.
내일도 열심히 공부해보자💪🏻
아직 따끈따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