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내내 혼자 구글링을 하며 공부하는 느낌이었다.
요즘은 프로젝트를 분석하는 과정에 있어서 과제를 진행할 때만큼 새로운 걸 많이 배우고 있지는 않다.
AWS는 여전히 나에게 큰 벽이 느껴진다.
각 항목이 어떤 걸 의미하는지 몰라서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다.
책을 읽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치만 주말에 도서관에 가기란 쉽지 않은걸요..🥺
요즘 자격증에 대한 욕심이 많아졌다.
정처기 실기도 따야 하고 리눅스 마스터, sqld, AWS 자격증에도 관심이 생겼다.
하지만 정처기 실기 시험도 쉽지 않다는 현실..
이쯤에서 되돌아보는 나의 다짐들
1주차 금요일
3주차 화요일
아직도 안 했다.
으이구 으이구 언제 할래 이 자식아! 미래를 생각해 제발 엉엉
결심했다. 이제 나에게 다짐이란 없다. 바람만 있을 뿐
아 다음주엔 코테 공부 했으면 좋겠다~
제발..
저번주 주말에 밖을 많이 다녀서 늦잠을 자지 못한 탓인지 이번주는 너무 피곤했다.
갑자기 비염도 심해졌다 ㅠ.ㅠ
이번주 주말엔 푹 쉬고 재충전을 해서 다음주는 상쾌하게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