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 금 (2022.11.18)

우롱차·20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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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턴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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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내내 혼자 구글링을 하며 공부하는 느낌이었다.
요즘은 프로젝트를 분석하는 과정에 있어서 과제를 진행할 때만큼 새로운 걸 많이 배우고 있지는 않다.

AWS는 여전히 나에게 큰 벽이 느껴진다.
각 항목이 어떤 걸 의미하는지 몰라서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다.
책을 읽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치만 주말에 도서관에 가기란 쉽지 않은걸요..🥺

요즘 자격증에 대한 욕심이 많아졌다.
정처기 실기도 따야 하고 리눅스 마스터, sqld, AWS 자격증에도 관심이 생겼다.
하지만 정처기 실기 시험도 쉽지 않다는 현실..

이쯤에서 되돌아보는 나의 다짐들

  • 1주차 금요일

  • 3주차 화요일

아직도 안 했다.

으이구 으이구 언제 할래 이 자식아! 미래를 생각해 제발 엉엉

결심했다. 이제 나에게 다짐이란 없다. 바람만 있을 뿐

아 다음주엔 코테 공부 했으면 좋겠다~

제발..

저번주 주말에 밖을 많이 다녀서 늦잠을 자지 못한 탓인지 이번주는 너무 피곤했다.
갑자기 비염도 심해졌다 ㅠ.ㅠ
이번주 주말엔 푹 쉬고 재충전을 해서 다음주는 상쾌하게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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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따끈따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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