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gmatic의 url.py에 있는 admin path를 들어간 모습
(장고의 작업관리자 창으로 들어 갈 수 있는 페이지이다.
superuser 계정이 있어야 접속을 할 수 있다.)
터미널에 python manage.py createsuperuser를 입력!
이후 username, email(선택), pw를 설정해주면 아래와 같이 성공 문자가 표시됨
(생성 후 로그인 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뜬다.
지금 우리는 장고에서 User 모델밖에 쓰지 않아서 다른 모델이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위와 같이 기존에 create 했던 계정도 관리자로서 삭제도 가등한 모습이다.)
1) prgmatic의 setting.py에 들어가서 우리가 기존에 static을 설정해준것과 비슷하게 설정을 한다.(이름만 다르게)
(설명 :
MEDIA_URL은 주소창에 /media/ 이하의 경로로 접근을 해야 실제 media 파일에 접근이 가능하다는 의미
MEDIA_ROOT는 우리가 미디어 파일을 서버에 올렸을때 어느 경로에 지정이 될 것인지, 그 경로의 루트(바닥에 있는 경로)가 어디가 될 것인지에 대한 정보
예시 :
(MEDIA_URL)
우리가 사진을 보고 싶을때
127.0.0.1:8000/media/test.jpg
이런식으로 접근해야 직접 이미지를 볼 수 있다.
URL에서 지정해준 이름과 다르면 볼 수 없다.
(MEDIA_ROOT)
미디어 파일을 올리게 되면 (collect) pragmatic에 media라는 디렉토리가 새로 생성되며, media 하위 디렉토리에 우리가 올린 파일들이 저장된다.)
(pip install pillow 라는 명령어를 통해 pillow 라이브러리를 설치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