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보며 필기하였지만, 나중에 기억하기 어려울 것 같으므로 블로그로 포스팅합니다.
강의내용 + 추가로 알아본 내용이 있습니다.
클라이언트에서 Hello
라는 메세지를 보내면 인터넷 상의 수많고 복잡한 노드를 통과하여 서버로 가야한다.
그럼 어떻게 수많고 복잡한 노드를 통과해서 안전하게 서버에 도착할 수 있을까?
Hello
라는 주소가 안전하게 도착하기 위해서는 IP 주소라는 것이 필요하다.
클라이언트 IP : 100.100.100.1
서버 IP : 200.200.200.2
라고 정해졌으면 IP : 100.100.100.1 에서 IP : 200.200.200.2 에 Hello
라는 메세지를 보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패킷에는 어떠한 정보를 갖고있을까.
패킷은 전송될 데이터를 감싸고 있는 택배 박스라고 생각하면 쉽다.
이 패킷에는 출발지IP, 목적지IP, 기타 등등 과 메세지를 감싸안고 서버로 가게된다.
근데 이것에는 한계가 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것이 TC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