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적 신호를 분석하기 위한 훨씬 더 나은 접근 방식은 푸리에 변환 대신 웨이블릿 변환을 사용하는 것
푸리에 변환의 문제점은 주파수 영역에서 고해상도, BUT 시간 영역에서 0해상도.
STFT 는 신호를 10개 부분으로 나누고 푸리에 변환이 두 번째 부분에서 특정 주파수를 감지하면 이 주파수가 원래 신호의 2/10과 3/10에서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작은 주파수의 경우 높은 분해능, 시간 영역에서 낮은 분해능
큰 주파수의 경우 낮은 분해능, 시간 영역에서 높은 분해능
1차원 신호의 웨이블릿 변환은 2차원을 갖는다.
신호 분류를 위한 연속 웨이블릿 변환 및 컨볼루션 신경망을 사용
1D 신호의 웨이블릿 변환(CWT)을 통해 시계열이나 푸리에 변환보다 더 많은 정보를 포함하는 2D 스케일로그램을 그릴 수 있다.
푸리에 변환을 사용하여 신호를 시간영역에서 주파수 영역으로 변환할 수 있다.
주파수 스펙트럼의 피크는 신호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주파수 -> 피크가 더 크고 날카로울 수록 신호에서 더 널리 퍼진 주파수가 있다.
피크의 위치(주파수 값) 및 높이(진폭)을 Random Forest 또는 Gradient Boosting의 분류기를 사용할 수 있다.
각 구성요소(고장 라벨)에 대해 CNN을 개별적으로 훈련하고 일종의 앙상블 방법으로 9개의 CNN 결과를 결합
9 개의 다른 신호를 하나의 긴 신호로 연결하고 연결된 신호에 CWT 적용
두 신호가 연결된 위치에 불연속성과 노이즈가 존재
9개의 서로 다른 CWT 이미지를 하나로 연결하고 CNN에 공급한다.
9개의 스케일로 그램을 서로 위에 놓고 9개의 채널이 있는 하나의 단일이미지를 만들면, CNN은 9개 채널을 가진 이미지를 처리할 수 있다. RGB 이미지와 동일하게 작동하지만 단지 필터가 3배 많다는 것이다.
이전 게시물에서 설명했듯이 DWT의 근사 계수에 다시 DWT를 적용하여 다음 레벨의 웨이블릿 변환을 얻을 수 있다. 각 다음 레벨에서 원래 신호도 2배만큼 샘플링된다.
그렇게 신호를 재구성하여 원래 신호를 다시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재구성하면, 고주파 노이즈를 제거할 수 있다. 노이즈를 제거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DWT를 사용하는 이유는 다양한 웨이블릿 모양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제거된 신호에서 엔트로피, 표준 편차, 평균, 중앙값 25번째 백분위 수 75번째 백분위 수등의 특징을 추출해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