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동안 스프링 양방향 매핑 구현 및 좌절의 연속
죽을 뻔 했다.
처음으로 악에 받쳐서 코딩을 했는데, 썩 좋은 경험은 아니였다.
아무래도 기초 강의만 듣고 스프링 매핑 구현을 시도하다보니
이런저런 블로그에서 주워들은 정보들로 하는건 무리였나보다.
오전 12시에 시작해서 오후 11시까지 계속 똑같은 매핑 구현...
좀 무식하게 하긴 했지만, 다신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다.
아마 앞으로 절대 잊지 않을 것 같다.
requsetDto, responseDto 등등을 만드는 방법이 아닌,
왜 써야하는지 이유 등을 몸으로 체득해버렸다.
내일은 좀 더 잘 하겠지.
과제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만들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