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지금까지 하던 PS 문제풀이를 Velog에서 하기로 결정했다ㅎㅎ친구랑 같이 1일 1문제를 목표로 달릴 예정이다.오늘의 문제는 백준 14888문제집을 찾아서 해볼까 하다가 적당한 블로그에서 순서를 알려줬길래 참고해서 풀어보기로했다.레벨은 실버1로 우리 수준에 적
백준 1992 쿼드트리class 4로 빨리 올라가고 싶어서 그냥 도전해봤다. 솔직히 요즘 알고리즘 괜찮게 하는것 같고 오늘 개천절 쉬는날 문제 풀 여유 있어서 풀어봤다....근데 다 풀어놓고 인자값 실수를 해서 개고생해버렸다...이러고 사실 밑에 최초 함수호출의 cnt
class 3 탈출을 위해 오늘도 문제를 풀어보았다.오늘 문제는 기분 나쁜 문제였다....요즘 내가 생각이란걸 하기 싫은건지...논리는 맞았지만 시간단축이 필요했던 문제였다.다른 블로그 뒤져서 알게되었다.이 문제를 보며 골드5가 왜이리 쉽지? 하면서 풀었는데아니나 다를
class 4를 향해 토마토 문제를 풀었다.대표적인 토마토 문제는 bfs 문제이고 이것 또한 구현 비슷하게 해야해서 어렵지는 않아보였다.문제는 3차원이라 할일이 늘어났다...4방향에서 6방향으로....처음에는 갔던곳을 visit으로 확인했는데ㅋ이게 왜 이렇게 습관이 들
어제 두번째 스터디에서 실버1 스택 문제에서 좌절했다....오늘 마음 다잡고 새로운 문제를 풀었다시뮬레이션 문제이고 결과는 성공!!!시뮬레이션은 한층한층 구현에 신경쓰면 풀리는 문제인것 같다.삼전에 한걸음 다가간것이가?2차원 배열로 만들어준뒤 1층부터 차근차근 살펴봤다
요즘 삼성맨을 꿈꾸며 시뮬레이션 연습중이다.어제 시도했던 문제인데 일단 실패다......나는 2차원 배열에 뱀의 위치를 1로 찍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실패더라?물론 기리 증강이나 꼬리제거 그 둘의 순서를 잘 모르겠기는 한데....이게 동시에 이루어질려면 큐를 써야하나
어제 드래곤커브 실패하고 슬펐지만....SKT 코테도 보고 이것도 봤다...SKT코테 솔직히 다 구현에 완전탐색으로밖에 안보였고 고생했고 결과는 좋지 않지만... 노력하겠다.이문제는 솔직히 골드5인데 까다롭다... 문제만 쫌 오래 본거 같다.요약하자면 게이트를 열고 다
오늘 아침에 골드5를 풀어버리고 어제 당한 DFS의설욕을 풀고자 선택했다...문제는 읽기도 간단 고민도 할거 없드랑대충 dfs 2번 돌릴껀데 처음에는 기본 두번재는 R,G를 서로 dfs 통과하도록 해주면 된다.어제 배운 False로 채운 이중리스트를 visit으로 활용
뱀게임을 도전했는데 맘이 아팠다...이번에도 어떻게 풀지 알았고 다 짰는데... 20%에서 틀리더라ㅠ결론은 다른 블로그 참고해서 코드를 수정했다.일단 사다리와 뱀을 구별할 필요는 없어보인다..물론 둘이 다르면 당연 그런데 어짜피 현재위치key 다음위치 value의 di
오늘도 코테통과를 위해 노력중이다.이번에는 약간 읽자마자 풀기 싫었다....대충 이해해보니 2차원 배열에 아무데나 폴리오미노에 해당하는 블록을 놨을 때 그 구간의 합이 최대일때를 출력하는거다....딱 봐도 완전탐색이고 구현이고 시뮬레이션이라 할수 있는 문제다...근데
오늘도 골드문제를 도전했다. 그리고 성공했다ㅎㅎ 사실 저번에 스터디에서 같이 1시간 고민하고 포기했었다.감소하는수를 찾는 문제라 나는 처음에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방식처럼 소수를 리스트 안에 하나씩 True인지 False인지 넣어서 소수를 빨리 찾는 아이디어를 생각했다.
삼전 코테 전까지 열심히 준비했던 문제들인데 블로그에 따로 올리지는 못했었다.이 문제는 삼전 보기 전에 봤었는데 솔직히 구현은 잘 했으나 예외처리 부분에서 잘 안된 부분이 있었다.지금 생각해보면 골드5인거 치사하긴하다.ㅋㅋemptyloc 함수에서 if문을 넣어서 예외처
이 문제도 삼전코테 준비중에 풀었던 문제이다.삼전 문제를 준비하며 필요 함수들을 만들고 차근차근 실행하는 습관이 키워졌다ㅋㅋ1\. 블로 그룹 찾고 제거, 점수 누적2\. 중력작용3\. 반시계 방향 회전4\. 중력작용그래프이론이 필요한 문제고 난 요즘 항상 bfs를 애용
오랜만에 블로그에 알고리즘 풀이를 올려본다. 한동안 문제는 조금씩 풀었지만 난이도가 리뷰하기 애매한경우도 있어서 오랜만에 글 올려본다.최근들어 코테를 계속 도전중인데 요즘 추세가 그런지 킬러로 계속 트리가 나온다. 특히 binary tree 구조가 나오는데 시험에서는
이번 문제는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이다. 예전에 자료구조나 알고리즘 시간때 잠깐 이론으로 배운적은 있는데 문제를 통해 접한 것은 처음이다...이 문제를 먼저 파악할때 최소 거리를 찾아야한다에 주목해서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을 생각해 내야 하며 자료구조는 primary queu
어제 까페에서 공부해본 문제이다. N-Queen은 백트랙킹 문제중에 가장 유명한 문제이고 솔직히 백트랙킹에 취약해서 이 문제를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결국 금방 답을 찾아보게 되었다.내가 본 백트랙킹의 포인트는 dfs 구조에서 조건을 함수의 구조로 만든
오늘 Heap 구조를 공부하며 문제를 풀었다.... 이 문제는 굉장히 짧은 시간안에 걸리도록 해결해야하는데 일단 첫번째 시도는 실패했다. heap구조를 사용했는데 나는 for루프를 돌면서 길이의 반정도를 pop한다.... 이렇게 하니 시간초과가 난다. 루프가 n이고
오랜만에 골드3이라는 나에게는 높은 난이도를 도전했으나... 실패했다ㅠ자체 구현은 금방 했다.graph를 리스트로 그대로 사용했고 visit과 globalvisit을 활용해서 방문 후 사이클인 경우만 globalvisit에 visit을 옮겨서 답을 찾아내는 방식을 사용
요즘 알고리즘 연습을 제대로 못하고 있고 발전도 더딘거 같았다. 삼성 기출집에 플레 5 구현중 큐빙은 언뜻 보면 어려워 보이지 않는 큐브 구조의 이동을 시뮬레이션 화 하는 문제 같았고 한번 풀어보기로 했다.
현재 골드2에 머문지 너무 오래되었고 탈출을 위해 골드 수준 문제를 많이 풀어야 겠다고 생각했다.불이란 문제는 BFS 분류에 있었고 실력향상을 위해 도전해봤다.무난하게 잘 통과했다.예전에 삼성문제 풀때 자동차와 텐트 같이 두개를 한번에 움직이는 것에 있어서 고생을 했던
오랜만에 수준이 높은 구현 문제를 풀어봤다.사실 겉으로는 골드1이지만 실제 난이도는 좀더 쉬웠고 어려운 점은 반례를 생각하는 점이었던 것 같다.두번 틀렸었는데 두 공이 겹치지 않음을 구현해야 했으며 빨간 공이 구멍에 빠진 후 파란공이 안빠져야지만 통과거나 파란공이 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