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 항해 35일차 TIL

한우석·2021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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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 REWIND Frontend

Team

  • Frontend : 오세명,한우석 (REACT)
  • Backend : 오준석,최선강 (SPRING)


REWIND란?

  • 그 동안 Backend,Frontend가 공부하고 정리했던 내용들을 각 프레임워크별 (Spring,React,Node.js)로 모두 공유할 수 있는 게시판을 구현하려고 합니다. 게시판은 기본적으로 메인페이지에 모든 프레임워크들의 게시글들이 한번에 보여지며 각 카테고리속에는 그에 해당하는 게시글들만 보여집니다. 유저는 로그인을 하여야 기본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미니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며 느낀 점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뿌듯한 점

  • 세명님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에러 페이지

이 페이지를 보았을 때 정말 만감이 교차했다.
"어차피 실전 프로젝트 전까지는 다 연습이야~" 라는 소리를 아무리 많이 들어도 아직 프로젝트 경험이 없는 나에겐 프로젝트 하나 하나가 너무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이 되고 있다. 그냥 고생했다 하고 끝날 수 있던 우리에게 정말 의미있는 페이지를 선물해 준 세명님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처음 백엔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아무것도 모르던 1주차가 아닌 상태의 첫 프로젝트여서 그런지 정말 열심히 배운 것들을 써먹으려고 노력했다. 물론 대부분은 세명님이 새로 알려준 방법으로 작성했지만..ㅎ..

이번에 협업을 하며 느낀점이 정말 많이 있다.

  • 눈에 보이는 화려함도 중요 하지만, 퍼포먼스와 최적화를 중요시 해야겠다.
    • 저번에 state관리에 대해 고민하면서 들었던 생각이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당연히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단순한 기능 하나를 추가 할 때도 정말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고려 해봐야 한다.
    • 정말 단순한 PageNation을 추가 할 때에도 카테고리 당 페이지 수 등 정말 여러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기능을 추가하고 충분히 테스트를 진행 해봐야 겠다.

  • API 명세는 아무리 오래 걸리더라도 확실하게 마무리 짓고 다음으로 넘어가자.
    • 꼬박 하루를 명세서를 작성하는데 사용했지만 전혀 아깝지 않았다. API 명세서를 촘촘하게 짜놓았기 때문에 서로 기능 구현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오로지 API명세서만 보고 기능을 구현 했음에도 아무런 무리 없이 서로 원활한 통신이 가능 했다. 앞으로도 API명세를 가장 신경 써서 작성 해야겠다.

  • 내가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영역은 정해져 있으니 다른 사람의 영역을 함부로 침범해서는 안된다.
    • 우리 팀은 세명님이 정말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 나보다 한참 빠르게 코드를 완성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남은 CSS를 하시며 내가 작성하기로 했던 영역을 절대로 함부로 건드리지 않아 주셨다. 당연히 고칠 부분이 많이 보이셨을텐데 불구하고 더 효율적인 코드 작성법을 알려주시며 항상 내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 덕분에 프로젝트 초반 마음만 급하던 내가 배움을 우선으로 하기로 다시 마음을 먹고 이번주에 가장 큰 성장을 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다.

  • 배포를 한다고 해서 끝이 아니고 자잘한 버그 수정과 추가 기능을 짬짬히 추가 하자.

아쉬웠던 점

아무래도 세명님에 비해 작업 속도가 빠르지 못했다 보니 기능 구현에 급급하여 백엔드와 직접적인 소통이 조금 부족 했다고 생각한다. 다음주는 나 스스로 더 발전한 모습을 느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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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개발자에서 프론트 엔드 개발자로 전향 하고 있는 초보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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