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포스팅에서 NFT와 클레이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았다. 그리고 NFT를 구현하기위해선 솔리디티를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솔리디티를 배워나가는 여정을 써나갈것이다.솔리디티 강의들은 딱 알짜정보만 알려주고 다른 친절한 설명이 없어 내게 거부
사족 아아 맵핑 mapping (a => b) 솔리디티에서 구조화된 데이터를 저장하는 또다른 방법. (다른 방법은 .push인듯) 쓰는 법 : mapping (key => value) abc 첫번째 key는 키, 두번째 value는 값을 나타내며 예를들어 'mappi
이해하기 힘든부분이 중간중간있었으나 그래도 느낌오는 느낌생성되는 좀비 DNA는 좀비DNA와 희생물DNA를 조합하여 나온다.(여기서는 단순히 평균값을 내었다.)전에 나는 private와 public이란 함수접근 제어자를 알아보았다.private은 컨트랙트 외부에서 접근을
7일차.2월 28일(일), EOM과의 회의를 통해 방향을 바로잡았다. 그저 주어진대로 크립토좀비를 하고있었다. 이대로도 괜찮지만 뭔가 2%부족하달까? 어쨌든 나는 아직 배경지식이 부족했고 솔리디티를 배우고 있음에도 이를 잘 활용할 생각 없이 그저 하고있있다. 그래서 블
8일차CH.10부터는 가스비를 절약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돈이 걸린 문제다보니 나도모르게 집중하게되었다.public은 이미 배웠지만 보안차원에서 다시 상기시켜주었다.보안을 점검하는 좋은 방법은 자네의 모든 public과 external 함수를 검사하고, 사용자들
9일차.레슨 4로 넘어가면서 더 복잡한거 배우면 어쩌나..했지만 레슨4도 어김없이 내가 좋아하는 돈이야기가 나왔다. 무려 코인을 지불하거나 인출하는 함수를 배운다. 형 왜 이제왔어msg.value는 트랜잭션에 있는 value를 읽어오는것같다.여기 크립토 좀비에선 0.0
사족 10일차. CH.6 공통 로직 구조 개선하기 우리는 이전에 보안을 위해 require문을 통해 컨트랙트를 실행시킨 주소와 좀비가 저장된 주소가 같은지 확인했다. require(msg.sender == zombieToOwner[_zombieId]);
사족 11일차, 12일차. 의도치않게 그라운드x강의와 크립토좀비 모두 NFT에 대해 다루었다. NFT는 대체불가능한 토큰이다. 이를 활용한 재미난 것들이 많다. CH.1,2 이더리움 상의 토큰 & ERC721 표준, 다중 상속 >토큰에 대해서 얘기해보지. >
사족 9주차. 이젠 무얼할까 하다가 다시 돌아온 크립토 좀비. 마침 내가 인프런 강의를 들었던 진도와 딱 맞았다. 하지만 여전히 내가 모르는 단어들이 나온다.(무시하고 그냥 나아갔기에..) 그래서 이번엔 하나하나 알아보면서 나아가보자. 그전에, 일반 어플과 DAPP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