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반년

• 당신은 성실히 해왔는가?
• 어느정도 이해도에 올라와있는가?
• 왜 아직도 코드를 못짜는가?
• 어느 분야를 지원하는가?

코드스테이츠 32기에서 36기로 떨어지기까지 벌써 수많은 시간이 흘렀다.

나태해지고, 너덜너덜해진 기분을 달래고자 졸업한 기수들의 후기공유회를 기록한다

👨‍🏫 신** 님 (33기)

1. 블로그 중요하다 ( TIL외에 👉 EIL (error I lear)을 추천함)

2. 포트폴리오 도 중요하다 (취업시 도움)

3. 스터디 그룹을 잘 만나서 프로젝트팀으로 잘 유지가 된 케이스.

4. 이해를 하려고 수기작성.

5. 프론트 엔드로 취직 (코드테스트 X)

👨‍🏫 이**님 (31기)

1. 이해를 충분히 했으면 단답형 요약할 것

2. 코드스테이츠의 contents를 십분 활용할 것 (1번내용과 연관)

3. 이해도 측정을 excel 수치화 해서 notion 시각화 처리하면 본인 멘탈 관리 도움이 된다

4. 노션 중요 -취업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함

5. 백엔드 개발자가 되려면 - 자바와 스프링도 공부해야함

✍ 공통점

• • 꾸준한 기록의 중요성 (velog, notion ,github 잔디등)
• • 이해도 체크
• • 깔끔한 PPT (이것도 필수 능력인가)

✍ 차이점

• • 스터디 유무?
• • agra states 사용법
    31기분은 아고라스테이츠 질문 보단 답변을 달며 공부를 했다고 함
    👉 답변이 채택된 경우 잔디가 심어진다👈
• • 백과 프론트 신입개발자 대비

👎 아쉬운 점

• • 같은 직군의 발표자였으면 비슷한 분야/ 겹치는 분야를 공부하셨을 것이니 공통점과 차이점이 더 명확히 보여 질문을 더 할수 있었을 것 같다
    
    
• • 개인적으로 코딩테스트 합격 경험이 있는 기수분을 만나보고 싶다.
    
    
• • 백엔드 개발자를 꿈꾸는 나로선 해낼 수 없는(꾸준히 하기 힘든) 가이드?

✍ 하고 싶은 말

31기분..혹시 🦾"사람"🦿 이 아니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