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ra는 내가 욕심내 맡고싶어서 맡는 부분이나 , 그 외 backend는 애초부터 설계가 이상했다.
원인은 저게 아닐까.
팀장님 너는 Back에는 신경쓰고 싶지 않다
고 했지.
나는 기획 과정에서 계속 이해가 되질 않아 질문을 많이 했던것 같은데, 다른 팀원들은 아니였다.
결국 저 2명은 팀장님께 "업무 지시서"를 매번 받아서 그 요구서 사항대로 시키는것만 하고 있는데... 둘 다 인 듯하다. 기획을 이해했으면 팀장에게 매번 뭐 해야하냐
며 지시서 따위를 요구하진 않았겠지.
그래서 내가 DB , dummydata, API ,swagger 전반을 다 다루게 되었다
충분히 독립적으로 개발할 수 있고, 저처럼 dummy데이터 만들어 테스트 하면 돼잖아요? 그리고 그 포맷 저한테 주시면 됬었구요.
AI, Agent 둘 다 기능구현이나 기타 진행상황 update 가 전혀 없으시고, 해당 로직을 물어보면 팀장님한테 물어보라는건 아니지 않아요?
저는 일을 두번합니다 댁들덕분에
... 근데 뭘 전공하신거죠?
그리고 저 둘의 행동이 나에게 영향이 이렇게 올 지 몰랐다.
---- 지금까지의 반복---
결론 : 내가 관련 사항을 갖고가서 팀장한테 CROSSCHECK 해야함
--반복--
...끝까지 변명하던데.
팀장님은 해당 팀원 관련해서 유독 휴먼에러가 잘 납니다.
부디 실수는 깔끔하게 인정하고 사과만 하세요
각자의 위치와 역할을 이미 명시적으로 정해졌다. (AI/AGENT/ DB 및 API+AWS)
AI를 하고 싶어 담당한 팀원도 있었고
주는대로 받은 팀원도 보이지만, 선택은 본인들이 했지 않는가.
결국 해당 기능 구현과 로직은 담당하는 본인들의 책임이자 역할입니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고 변명으로 일관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고졸 미필이고, 아직 회사경험이 없으셔서 모르시겠지만,
다들 목표가 비슷하지 않나요? 대학원이든 취업이든.
같은 backend라고, 왜 유독 db와 api 담당의 백엔드에게 본인의 업무와 책임을 넘기시는지 스스로 반성해보시길 바랍니다.
공동의 목표인 프로젝트 완성 및 효율성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큰 도움이 안된다 (역시)
기업 인지도나 평판을 의식하시는 멘토님이 계신데, 이 자리에서 굳이 그걸 신경쓰실 별도의 이유가 있나요?
분명히, 해당 사항 관련해서 wbs나 기타 기획이 "팀장"님 만의 의사, 독선적으로 이루어졌다.
사전에 팀장에게 개별로 연락하여 스케일을 줄이던지 시간을 좀 조절하자고 얘기했으나 무시당함
그래서 멘토링에서 나는 분명히 말했다.
근데 왜 매일 멘토링에서 그 과정의 중요사항은 불리하니까 넘기고 제가 wbs 매번 안지키는 멤버처럼 몰고가는지는...
다른 팀원 2명도 본인들을 wbs 진척도와 관련해서 나보다 더 할 말이 없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