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자동화를 나타내는 동사
였던 것일까.
예전 취업 면접에서
저는 데브옵스가 되겠습니다!
라고 할때마다..
비웃음 당하거나
이해를 못하겠다는 피드백을 꽤 받았는데
그곳에 데브옵스는 없고,
잡다구니 한 일을 다 하는 "노가다 엔지니어"만 있는걸까.
일단
그 딴 회사를 안가서 다행이고 앞으로도 걸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운이 좋게도, 재직자 교육을 주말마다 듣게되었고,
게다가 devOps 프로젝트 인강도 듣게됨
들을게 많네..
정보기도 들어야 하고..
컨디션 난황으로 시간이 잘 나진 않는데
의지와 습관 문제인듯 하여 매일 기록하려 한다
Continuos Integration
Continuous Deployment
뜻은 위와 같은데 공통적으로 "지속적인 /계속되는" 무언가를 해줘야 하는 것임.
하나는 통합 관리를 해줘야 하고
하나는 배포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국비에서 AWS 로 "이론"보단 실무를 먼저 졉해서 그럴까 항상 애매모호한 개념이라 생각들었는데 이번 인강을 통해 어느 영역을 말하는 것인지를 이해하게 되었다.
CI: 개발팀과의 협업, 여러 컴포넌트의 동시 개발에서 코드 fix, commit , test에 있어서 dependency 오류나 오버헤드 없이 자동 deploy 처리해주는 영역
CD: 가상 서버 및 QA (프로덕션 단계 전 )에서 스테이징 환경의 안정화. 여러 기능을 테스트 하기에 프러덕션 테스트와 유사한 환경 조성을 해줘야함
솔직히 그림을 보면 유추할 수 있었는데, 지금까지 이해를 못한건가..?
아무튼 그래서 두팀을 아우러 환경조성에 앞장서는 것이다.
인프라 코드 .
솔직히 프로젝트 할 때는 aws gUI 환경에서 시나리오를 진행했기에, 큰 장점을 못느꼈다.
그냥 cli 환경만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좋겠지만... 학생일때는 그런 곳이 있나? 라는 의문만 들었는데
VagrantFile 특징
Vagrant.configure("2") do |config|
config.vm.define "vm-name" do |cfg|
cfg.vm.box = "generic/centos8"
# vagrant 박스 list (다운할 이미지)
cfg.vm.hostname = "centos8"
# OS 설정 >아님
# hostname 임!
cfg.vm.network "private_network", ip: "192.168.1.10"
# network 설정 1
# 가상머신 할당한 NAT 설정 ( 사설 ip 대역대)
# ip 입력 안하면 dhcp라고 함
cfg.vm.network "forwarded_port", guest: 22, host:19000, auto_correct: false, id "ssh"
# network 설정 2
# 포트 19000으로 접속시 가상머신 22 포트로 포트 포워딩
# 참고로 포트 포워딩
cfg.vm.synced_folder ".", "/vagrant", disabled: true
# 동기화폴더? (스토리지 저장소?개념인가)
cfg.vm.provider "virtualbox" do |vb|
vb.name = "vm-name"
#hostnname 설정 > d아님!
# virtualBox에서 보여질 가상머신 이름임!
vb.cpus = 2
# cpu 2개
vb.memory = 2048
# 메모리 2024 mb
end
end
end
vagrantfile 을 활용한 가상머신 N대를 한번에 생성하기
docker run -p 8080:80/tcp ubuntu [options..]
- 둘다 네트워크 연결을 해줌
- 공인 ip를 사설 ip/ 사설 ip를 공인 ip로 바꿔주는 N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