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운동을 2회만 가서 그런가 아침에 눈은 떠졌는데 피곤함이 사라지지 않았다.
그래서 누워있다가 회사에 늦게 출근했다
9시 와야 쾌감이 있는데.. 칫
토요일부터 이전 학원 친구들과 함께 인프라 프로젝트를 시작해 봤는데, 재미는 있지만 왠지 주 6일 일하는 것 같아..?
일요일에는 코테 공부도 있고 하니 뭔가 쉬질 못하는 느낌이 들었다.
개발자인 내 친구들도 이렇게 살았겠지 ?
너무 더운 여름, 면역력 저하, 스트레스.. 여러 이유로 피부병이 생겼다. 동네 피부과 처방으로 낫질 않아서 좀 유명한 곳을 갔다
결론 : 곰팡이 피부병이란다. 몇 주~ 몇 달까지 비싼 치료가 이어진다.
면역과 건강을 챙기러 가능한 날은 무조건 꼭 운동하러 가야겠다
...난 언제쯤 건강해질까?
정처기 준비하며 공부했던 개념이라 암기만 했지..
실습해본 적이 없다보니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번 SIEM을 설치하고 log를 받아오게되면서 마주치게 되었다
필요함 ,중요성 다 모른다는 걸 새삼 느껴서 기록하기로 했다
1) 아니 그래서 snmp가 뭔데요?
장비 기능, 성능 장애등 관제 프로토콜, UDP 사용
네트워크 상에 있는 device 상태 체크( health- check) 및 모니터링
ip 기반으로 "관리 정보" 를 자동으로 수집.
원격으로 네트워크 장비를 모니터링하고, 환경설정등의 운영을 할 수잇게 도와준다
Configuration
# CentOS
vi /etc/snmp.conf
# sec.name source community
com2sec notConfigUser default pulic
// 변경 추천 - 취약한 상태!
com2sec notConfigUser default noattak
장점
2) community string 이 뭔데요 ?
3) NMS?
4) SNMP Trap
Manager 요청 없이도 agent에 의해 자의적으로 생성/송신되는 snmp 메시지 중 하나
3) SNMP도 버전이 있다?
v2 -> v3
4) snmp 와 Siem 과의 관계 확인필요
gateway 설정, 아직도 zone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다고 피드백 받았다.
원인은 외부 ip가 안나가서, 임의로 gateway도 붙여봤다가, 결국 내부 gw 나 붙여서 통신하려니 ping이 안잡히는 상황
ip 대역대 잘못 설정했는데, 이건 또 체크를 못하고 으이구!
게이트웨이는 관례상 .1 / .255 로 붙인다
클래스 내 보통 .1 네트워크 주소, .255는 브로드캐스트 주소인데 ,게이트 웨이 주 소로 활용하는 관례가 있다고 한다.
또한, 네트워크 내의 호스트 주소로 사용되는 ip 중 254 번을 쓰기도 한다
추가로 공부하다보니 좋은 자료를 읽게 됌
조만간 업로드 예정
NAT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