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나같이 돈없는 백수에겐 너무 꿀같은 홈페이지였음
+ udemy에 부트캠프 들어야 하는데 너무 빡세다...
저번주 정보보안기사 문제풀면서
문제은행식으론 안나온다는 것을 확인함 (PBT)
암기한 문제는 손에 꼽을 정도로만 나와서 좀 아쉬웠다.
리눅스는 대충보고 걍 풀었으나..
내가 1회차부터 차례로 안 푼것도 한몫하겠으나 일단 법제정부분은 전혀 모르겠던데..?
트렌드가 바뀌어서 최근 년도만 풀고 유투브에 있는 이론 대충 듣고 갔더니만 그래도 키워드는 대충 들어서 익숙했으나 익숙하지 않은 문제들 투성이.
CBT는 어쩔지 모르겠는데.. 아쉽..
글로벌 멘토링.
예상한 대로 현지인 선호 기업 추세. 취업률은 한국이나 외국이나..
외국인인 나는 대학원을 ㅋㅋ. .가서 ...인턴이나 구직하는게 베스트 옵션.
요로케 학생비자로 이주를 준비해야한다는데 굳이?
아니면 한국 경력쌓고 눈낮춰서 지원 + 언어는 기본.
뭐 다 예상했던 얘기라.. ( + 이민법 매번 바뀌니 확인해라)
이력서 포맷이나 잡서치 부분은 구글링 해라 이런 식의 조언이라 좀 아쉬웠음.
의외였던게 개인 역량보다 네트워크 또한 힘이다
(네트워크로 빨리 창작물을 낼 경우 유리)
호오.. 아무튼 긍정의 인사이트를 받음 !
6월말까지 일단 부족한 보안 지식 + 보안 관련 공부는 닥치는데로 하고 기록할 것.
XOR 은 순열 배정, 암호학의 기본이였다.
mod 관련해서 합동인지를 잘 물음 +,*,-
에선 두 항이 항상 합동이 되어야 함.
AES
SubBytes : s-box 참초 치환 (왼-오 순서)
shiftRows :순열
MixColum: 열단위 치환
AddRoundKey: 라운드 키 바이트별로 XOR
Key schedule : 라운드별 쓰일 키 생성 . 알고리즘 사용!
RotWord: 열 회전
Rcon : 최상위 바이트 계산 R[i/4-1] + X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