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성 : 적절한 권한을 가진 사용자가 인가된 방법으로 정보를 변경한다
기밀성 : 인가된 사용자가 정보자산에 접근한다
가용성 : 인가된 사용자가 원할때 언제든지 서비스에 접근한다
부인방지 : 어떤 사실이 있다는것을 인정하지 않는 행위 방지 / 어떠한 행위에 대해 증명하는 것
인증 : 인가된 사용자 임을 증명 하는것, 확인하는 행위
데이터 베이스 : 구조화된 정보, 데이터의 조직화된 모음
데이터 보안 : 보안사고로 부터 자료 손실을 방지하고 보호한다
트래픽이 집중되는것을 분산시키기 위한 스위칭 '기술'
- 설치 위치, 기능에 따라 ALB, NLB 가 있음
사유 유닉스에 반대하며 freeware 소프트웨어 재단을 설립하고 유닉스 복제본 (GNU)를 만들었다. = GNU-GPL (General Public License)
다만 이런 활동이 부진해지자 "리누스 토발즈" 가 리눅스 개발함.
리눅스
- 쉘 변경 명령어
= chsh
- 사용자 로그인 쉘 확인할 방법
cat /etc/passwd
명령어 와 명령어를 연결할 때 사용 : | 파이프
명령어를 동시에 여러개 사용 : ; 세미콜론, && 엠퍼센트
파일 목록 : ls
파일 복사 / 디렉토리 복사 : cp -r
파일 삭제[, 하위 디렉토리 포함 강제 삭제 : rm -rf
/root/.bashrc 파일 수정 과정
vi /root/.bashrc
alias l ='ls'
alias ll ='ls -l'
alias la ='ls -a' // wq 저장후 exit
vi .bashrc // 수정..
source .bashrc // 변경 bashrc 파일적용
- 모든 파일 삭제
rm
- 디렉토리 파일만 삭제 가능
rmdir
- 일반 파일 혹은 디렉토리 파일
test
- 디렉토리 파일
test/
그외
왜 개인키는 비대칭이여야 하나요?
- 개인키가 비대칭이 아니라 비대칭키는 구조상, 송신자와 수신자간에 다른 키가 교환이 되는데 복호화 할 때 쓰는 키, 인증 과정에 중심을 둔 개인키 인 것.
개인키는 대칭키 불가능한 건가요?
대칭키
방식을 선택시 Data 보안을 중시하기 때문에 비밀키를 송신자와 수신자가 가질수 있다. 어떤 case?
비대칭키 : Diff-Helman ,RSA, ECC, DAS ( BlockChain ,TPM)
대칭키 : SEED,DES ,ARIA,AES, IDEA, MAC(메시지인증코드)
대칭키 | 비대칭키 | |
---|---|---|
키관계 | 암호화 키=복호화 키 | 암호화 키!=복호화 키 |
암호화 | 비밀키 | 공개키 |
복호화 | 비밀키 | 개인키 |
비밀키 전송 | 필요 | 불필요 |
키 길이 | 짧 | 길 |
인증 | 곤란 | 용이 |
암호화 속도 | 빠름 | 느림 |
경제성 | 높다 | 낮다 |
전자서명 | 복잡 | 단순 |
주 용도 | 고용량 데이터 암호화(기밀성) | 키 교환 및 분배, 인증,부인방지 (기능 다양) |
장점 | - 암복호 키 길이 짧다 - 구현이 용이 - 암복호화 빠르다 - 암호화 강도 전환 용이 - 암호화 기능 우수 - 각종 암호 시스템의 기본으로 활용 | - 사용자 수 증가에 따른 키 개수 상대적으로 적음 - 키 전달 교환에 적합 - 인증과 전자서명에 이용 - 대칭키보다 확장성 높음 - 여러분야 응용 가능 - 키 변화 빈도 적음 |
단점 | - 키 교환 원리가 명시되지 않음 - 키분배가 어렵다 - 관리할 암,복호화 키 많다 (N : N(N-1)/2 ) - 확장성 낮다 - 전자서명 불가능 - 부인 방지 기능 없음 | - 키 길이가 길다 - 복잡한 수학연산(이산수학, 타원곡선 이론) 이용 암호화 복호화 속도 느림 - 중간에 인증과정 없어서 중간자 공격에 취약 - 전자서명,인증서 등 해결 |
예 | [Feistel] : Seed,Des [SPN] ARIA, AES, IDEA 메시지 인증코드 MAC | 공인인증서 DiffHelman ,RSA,ECC, DAS BlockChain TPM |
송수신간의 data를 푸는 알고리즘, 값들을 '키'라고 표현한 게 상당히 직관적이고 멋지다😀
TPM이 뭔지 몰라 찾아본 자료
놀랍게도 HW
메인보드에 붙은 작은 칩
cpu와 별도 작동
BitLocker,Window 서비스와 연동함
replica처럼, 위변조 여부를 비교하는 기준이 된다고 한다.
장기 목표가 생김
1 공부, 운동 규칙적으로 잡기 (운동 1시간 포함 )
일주일 정도 해보니, 회사를 다니며 저녁 공부는 3~4시간 정도가 가능할 때가 있는데, 아침은 전혀 못 하고 있다.
가능한 이유를 생각해 보니
즉 , 반대 조건의 경우 저녁 공부도 못할 수 있다.
아침이 불가능한 이유?
기상과 무관하게, 일어나서 에너지를 쓰는 게 너무 힘들다
할 수 있는 것 : 최소한의 청결와 화장, 인강 듣기, 스팀 다림질(이건 좀 좋아함).
결론
보안 및 기술 블로그 다시 만들어야 할까.
하.. 공부랑 일을 같이하려니 머리가 빠개짐 ..복잡하다
그 와중에 스터디 하나는 자연스럽게 해산됬는데 Java 언어라 좀 안심..?
기술만 기록하는, Dictionary 화된 블로그는 따로 만들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medium/ tistory 중 고민하고 있다.
실은 Velog가 최근 정체성을 잃은 것 같다는 고민이 들기 시작했다.
아니 처음부터 이랬나 싶은데.. 처음엔 새로운 공부와 환경에 대한 우울하고 힘든 마음에 하던 것 했을 뿐인데, 여기까지 왔다.
이젠 과시용인지, 남들 다 보는 일기장이 돼버린 건지. .
목표 : 기술 repo 만들기전의 hub같은 느낌으로가자
"나 혼자 openHub 만들었다~!"
사용처 : IT인으로써 기억하고 기록 해야 할 기억들, 차후에 정리할 내용을 미리쓰는 연습장으로 사용.
목표 : 보안 / Infra/ Error-handling 글 쓰기
- 기술 report.
- 나도 , 남들도 알아보기 편하게 만들자.
- 백서, 공식문서 처럼 써보기
목표 : 기술 report English ver (시간이 한참 걸릴듯..)
첫 개발 시작할 때 팠다가 포기하고 방치했다
한국인 진입/ 유입이 적은편.
요새 subscribe 화 된 면이 있다. 역시 medium을 하면 어느정도 수입이 난다는게 사실인가보다.
다른 업계 종사자로부터 보통 회사에서 선호한다고 듣기도 했다.
이곳은 정말 전문가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부족한 나의 공부를 쓰기 좀 부끄럽고, 오점이 있을까 봐 부담이 된다.
실은 이런 것을 극복하라고 전문가가 조언해주었다...
이미 삽질은 블로그에서 한창 하고 있어서. 고민됨
고인 물 전문가들이 기록용으로 쓰시는 걸 꽤 봐서 여기 쓰기 부담됨.
글을 읽다 보면 소름만 돋았다. 그야말로 한국판 Medium !
카카오톡 기반 플랫폼 ( 클라우드 특강에서 관계자가 추천함)
이상하게 여긴 좀 꺼려지는 면이 있는데, 일단 내가 daum을 안 쓴 지 꽤 됐고 검색엔진 또한 써본 지 오래됐다.
daum이 여성 친화적인 콘텐츠가 인기도 있고, 비중이 크다고 생각해서 현재로선 기술 블로그 플랫폼으로써 매력이 크게 느껴지진 않았다.
여긴 브런치가 더 유명하지 않나?
google에서 노출 빈도수 또한 ( 중요한 순간 도움을 꽤 받았음에도) 그닥 높지는 않은 것 같아서 고민중.
편견에 휩싸인 나..
네이버는 맛집 여행 홍보 블로그 아닌가요?
이쁘게 만들 때 쓰는 template 정석의 쓰임새.
실은 PPT 더럽게 만들기 싫을 때 쓴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PM 들이 쓰기 좋다고 생각함
예전 멘토님께 git Vlog를 추천받았는데…. 말이죠….
어느샌가 정신 산만하기만 하고 관리가 안 돼서 private 처리함.
다만 git 블로그를 보았을 때 한국인이 좋아하는 template에 있는지 비슷한 디자인이 자주 보였다.
코드와 file을 카테고리 다시 해야 함
활용도를 정해야 함
포트폴리오용인지, code PR용인지
git Jekyll, ruby 등 공부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