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api는 꼭 써야지
하다가 안쓰고 놀다가
몸살감기 걸렸다. 와! 장장 18시간을 잤는데 안낫네..
원인은 물론 회사인걸로^^
인터페이스 영역이기도 하고, 개념 자체가 그냥 json 파일 가져다 쓰는거 아닌가?라는
막연한 생각만 들었을 뿐.
python 으로 빅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할 때
크롤러가 막혀서 안되거나 권한이 없어서 고생을 했었다.
js 배우다가 Restful API로 새롭게 다가오게 되면서
직접 back- front 간에 dummy data를 주고받으면서
little bit 이해되기 시작했다.
게다가 sql 공부하면서 덤으로 같이 이해하게 됌^^
개발자는 아니지만
필드에서 EDR, SIEM, syslog등을 만지다보니
접근성과 호출에 있어서 꽤 매력적인 도구가 될거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했다.
at backend > API ! <to frontend
보통은 관리 업체에다가 문의해서 허가를 받아야 접근이 가능한 모양.
프로토콜 SOAP
xml 이용한 데이터 인코딩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서 자주 사용. 더 많은 기능 제공
API 쿼리 언어 및 기존 쿼리 수행하기 위한 runtime
runtime : 실행되고 있는 동안의 "동작" 의 개념
restful api 와 유사한 http 사용
각 req의 payload(body)에 text 데이터 전송.
서버에서 데이터 쿼리 X
예시 : 본인의 이름으로 게시글을 작성해 보세요.
연습
# input
mutation {
createBoard(
writer: "Chungsik"
password: "1234"
title: "This is a title."
contents: "These are contents."
) {
message
number
}
}
#output
{
"data": {
"createBoard": {
"message": "게시물이 정상적으로 등록되었습니다.",
"number": 71
}
}
}
curl -i http://localhost:8080/api/users
import requests
api_url = "https://localhost:8080/api/users"
response = requests.get(api_url)
response.json()
# output
{'userId': 1, 'id': 1, 'title': 'delectus aut autem', 'completed': 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