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커밋이 쌓여 있다고 가정해 보자. 이 중에는 간단하게 변경된 커밋도 있을 것이고, 매우 많은 것들이 변경된 중요한 커밋도 있을 것이다.
커밋이 엄청나게 많이 쌓여 있는 상황에서 중요한 커밋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각각의 커밋은 고유한 커밋 해시를 갖고 있으니까 이것을 외우던가 어디에 적어뒀다가 비교하면서 찾아야 할까?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태그(tag)이다. 태그란 특정 커밋에 붙일 수 있는 꼬리표와 같다. 중요한 커밋(예를 들어 릴리스되는 커밋)에 태그를 붙인다면 커밋이 아주 많은 상황에서도 중요한 커밋이 무엇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git tag <태그>는 HEAD가 가리키는 커밋(현재 브랜치의 최신 커밋)에 태그를 붙이는 명령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