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서야 주문 서비스까지 구현 완료하였다. 계획된 기간에서 하루를 넘겼고, 잠깐의 정리하는 시간을 갖다가 바로 다음 작업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 아이템 서비스 구현 기간 :
3.26. ~ 4.2. (8일)
- 기존 계획 :
3.22. ~ 3.26. (5일)|시작 4일 지연, 완료 7일 지연- 테이블 매핑 완료 :
3.29. (4일)- 주문 서비스 구현 기간 :
4.2. ~ 4.4. (3일)
- 기존 계획 :
3.27. ~ 4.3. (8일)|시작 6일 지연, 완료 1일 지연- 테이블 매핑 완료 :
4.3. (2일)- 총 소요 기간 :
10일 (주말 제외 8일)
넉넉하게 계획된 구현 기간을 초과한 건 아쉽지만, 그래도 늦게 개발을 시작하게 된 사실을 감안하면 나름의 성장은 있었고, 또 이번 서비스를 구현하면서 개발에 친밀감이 키워져 속도를 높일 수 있었고, 이에 따라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략적으로나마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대부분의 시간이 소요된 부분은 테이블 매핑 쪽이라서, 이 부분을 잘 다져주면 서비스 전체 소요기간은 이틀 정도로 대폭 축소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이 상당히 약한 상태이다.
그리고 스프링에 대한 친밀감을 갖기 시작했지만, 성능 향상 부분에 대해서도 앞으로 고민해봐야 한다. 이 부분은 스프링 전반과 DB, JPA 등에 대해 다시 복습 및 정리해야겠다.
- 테이블 매핑 개념 정리 :
오늘- 스프링 클라우드 강의 수강 :
~ 4.14. (11일 남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테이블 매핑을 포함해 JPA 기반 전반이 빈약함을 깨달았다. 스프링 클라우드 강의를 들으면서 JPA 공부나 알고리즘에도 조금씩 시간을 투자할 수 있으면 좋겠다. 강의만 주욱 들으면서 지내기보다는, 루틴을 유지하면서 뭐라도 하고있음을 기록으로 남기자.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얼마전부터 몇가지 습관을 길들이고 있다.
- 아침 요거트 + 호두
- 감사 일기
- 공기 좋은 날 달리기
아침에 요거트로 공복을 감싸주면, 그날 하루의 위장이 녹스는 걸(?) 보호해주고 여드름까지 방지해준다. 그리고 호두와 함께 곁들이면 오전 두뇌 회전에 기본 1시간 정도는 확보해주는 것 같다.
이어서 감사 일기는 사실 쓰면서도 낯부끄러워하는 체질인데, 그럼에도 이를 쓰기 시작하면서는 내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무엇인지 보다 분명하게 알게 되고, 또 그 부분에 집중하면서 자기암시 효과를 갖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달리기는 요즘 공기가 좋지 않은 날들이 많아서 자주 해주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공기 좋은 날이다 싶으면 '오늘이다!'하면서 뛴다. 이런 달리기를 매일 해주는 것이 좋긴 하겠지만, 어떤 날은 기분이나 피로감 때문에 굳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는 하지 않기로 한다. 뛰면서 좋은 기분을 느끼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