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미션] 1번째 아티클 _ 기회는 오죠

김혜빈·2025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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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캠프_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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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티클 선정 : 김시현 팀장님

출처 :https://brunch.co.kr/@maju/47

📣 요약을 하자면 _

👍 좋았던 점, 알게된 점

👎 의문증, 개선할 점

01. 여기 숙소 와이파이 비밀번호 뭐야?

📣 여행을 가서 숙소에 도착하면 숙소 구경, 눕기, 와이파이 찾기 등 먼저 하는 일이 다양하다.
어떠한 사람은 바로 와이파이를 찾고 연결한다. 이 때 다양한 와이파이 비밀번호 중 숫자와
알파벳이 혼동되어 헷갈리기 쉬운 와이파이를 만나게 될 때도 있다. 이런 상황은 빠른 연결 후
휴식을 위한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주게 된다. 에어비앤비는 이런 사용자의 불편함을 배려하고
해소하기 위해 모바일 앱을 통해 와이파이를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 입장에서
편리함을 제공하였다.

👍식당이나 여행지 숙소에서 실제로 와이파이를 먼저 찾게되는 상황이 많았는데
잘 안보이거나 숫자와 영어의 혼동으로 자꾸 오류가 뜰 때는 짜증이 밀려올 때가 있었다
에어비앤비에서 이러한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사용자의 입장을 배려해준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

02. 일단 A랑 C는 정답이 아닌 게 확실해

📣 문제를 풀었던 상황을 떠올려 보면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위해 정답이 아닌 문항을
소거하거나 x표시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풀 수 있었다.
소거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푸는 방식은 문제를 단순화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산타' 어플은 오프라인에서 사용하던 소거 방식을 온라인 환경에서도 실수를 최소화하고 선택을 바르게 활 수 있는 풀이 환경을 제공한다.

👍내가 문제를 풀었을 때를 떠올리면 5문항 중 확실히 아니라고 생각하는 문항 뒤에는 x표시를 하거나 문항에 누워있는 막대기로 제외해두는 방식으로 풀었다. 온라인에서 문제를 풀 때 연필과 볼펜이 없는 상황에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오프라인 문제를 온라인 산타 앱까지 옮기는데 복잡할 것 같은 느낌을 주고 굳이 사용해야할 까 라는 느낌이 들긴 함 어플에서 문제를 찍으면 그대로 화면으로 복제를 해준다면 잘 활용할 것 같음

03. 내가 아까 이 사람한테 돈을 보냈었나?

📣 n분의 1을 해야하는 상황이나 누군가에게 돈을 보내야하는 상황에서 중복 송금을 막기 위해
중복 이체 방지 안내 문구를 제공한다.

👍 바쁜 일상이다보니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중복 방지 문자로 '아 내가 송금을 했었구나'를 한 번 더 인지할 수 있게 되는 포인트가 되는 것 같음.

👎-

04. 머리가 커서 모자 구매가 망설여져

📣 머리 둘레 사이즈가 다양하다보니 다양한 모자가 존재하는데 사이즈가 맞지 않을 경우 불가피하게
반품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김 이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신사에서는 모자의 깊이감이라는 필터를제공하고 있음 이로 인해 세심하게 모자를 고르는데 도움을 줌.

👍 모자에 대한 상세정보를 다 찾아보지 않아도 깊이감이라는 키워드로 더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것 같아 구매할 때 유용하게 찾게 될 것 같음.

👎깊이감이라는 기준이 정의가 된 게 아니다보니 어느정도의 수치나 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음.

05. 음악을 빠르게 추천받고 싶어

📣 마음에 드는 음악을 찾기 위해 시간을 들이지 않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유튜브 뮤직에서는
음악을 탐색할 수 있는 '샘플'탭을 제공하고 있음 음악의 후렴구 부분을 들려주며 곡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함

👍 드라이브, 배경음악이 필요할 때 하나씩 재생목록에 넣지 않아도 쉽고 빠르게 다양한 음악을 즐길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음.

👎샘플 리스트를 눌렀을 때 다양한 곡이 목록별로 정리가 되어있는지 궁금함 / 샘플 기능을 작용하면 내가 찾고싶은 비슷한 노래들을 믹스업해주는 리스트가 시각적으로 보이면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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