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플랫폼을 선택하자. 나의 경우는 도커에서 이미지를 끌어온 후 실행할 것이므로 다음과 같이 설정했다.
기존에 존재한 버전 혹은 코드 직접 업로드를 통해 새버전으로 환경을 만들 수도 있지만 나는 직접 배포할 것이므로 샘플 애플리케이션을 눌렀다.
사전 설정에서는 프리티어 사용을 위해 단일 인스턴스를 선택하자.
기존 서비스 역할을 사용하거나 새 서비스 역할 생성 및 사용을 할 수 있다.
새 서비스 역할 생성 및 사용을 해야 내가 원하는데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잠깐 새로 창을 띄워 IAM 서비스로 가자.
역할을 생성하자. 아까 위에서 새로 생긴 명칭 두개를 만들어 줘야한다.
aws-elasticbeanstalk-service-role 을 만들고 다음의 정책을 추가한다.
aws-elasticbeanstalk-ec2-role 을 만들고 다음의 정책을 추가한다.
만들었으면 다시 돌아오자.
로드 밸런서를 생성하는 탭이다.
내부용인지 퍼블릭인지 가시성에서 선택하고 서브넷을 선택하자. 서브넷을 선택한 만큼 ENI도 추가로 만들어진다.
리스너는 반드시 하나는 선택해야 한다.
- HTTPS의 경우 리스너 추가가 필요하다.
프로세스는 환경에 노출된 포트 정보이다. 똑같이 80을 선택하였다.(HTTP)
규칙은 생략하였다.
배포 정책은 롤링, 배치 크기는 백분율 혹은 고정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최소 1개 씩 배포 되도록 선택하였다.
또한 롤링 업데이트 유형을 상태 기반 롤링으로 status code에 따라 롤링이 가능하도록 선택하였다.
상태 확인 무시는 동작하지 않게 설정하였다.
정상 임계값 및 명령 제한 시간은 입맛에 맞게 설정하자.
프록시 서버 사용으로 인한 이점이 당장은 나에게 없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았다.
이제 최종 확인을 누르자.
(test 환경이 아니라 미리 만들어둔 환경을 생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