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이름 ↔ IP 주소 변환 과정
하나의 서버에 전부 저장하는 것보다 계층별로 서버를 나누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검색 가능
DNS Resolver : NS에 질의를 보내는 DNS 클라이언트
Root Name Server : ICANN이 관리하며 TLD NS의 주소 저장
TLD Name Server : 레지스트리 등록 기관(ex.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관리하며 NS의 주소 저장
Name Server : 레지스트라 등록 기관(ex. 가비아)이 관리하며 IP 주소 저장
≫ 도메인 자원 관리 업무 진행
≫ TLD별로 레지스트리는 하나만 존재
≫ 레지스트리는 복수의 TLD 관리 가능 (ex. Verisign은 .com과 .net의 레지스트리)
≫ 도메인 이름 판매 및 등록 업무 진행
≫ 레지스트리의 데이터베이스에 도메인 이름 등록
≫ 레지스트라는 레지스트리와의 계약 하에 존재
KT, LG, SK와 같은 ISP DNS 서버나 구글, 클라우드플레어와 같은 Public DNS 서버
Resolver = Recursive DNS Server = Local Server(of ISP) = Recursor
DNS Resolver | Local DNS Ser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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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의 컴퓨터나 모바일 디바이스에 포함되어 있음 | ▶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며 기업이나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사용 |
▶ 사용자가 도메인 이름을 입력하면 DNS 쿼리를 생성하고 인터넷 상의 DNS 서버에 전송 | ▶ 네트워크 내에서 DNS 쿼리를 처리하고 인터넷 상의 DNS 서버에 전송 |
▶ 캐시된 DNS 정보를 사용자의 컴퓨터나 모바일 디바이스에 저장 | ▶ 캐시된 정보를 네트워크에 저장 → 네트워크 내 모든 사용자의 DNS 쿼리를 빠르게 처리 |
- 클라이언트가 www.example.com 요청
- 리졸버는 해당 도메인이 캐시되어 있는지 확인
캐시 O → 바로 IP 주소 반환
캐시 X → Root NS에 요청- 리졸버 > Root Name Server > 리졸버
.com에 해당하는 TLD NS의 주소 반환- 리졸버 > TLD Name Server > 리졸버
example.com에 해당하는 NS의 주소 반환- 리졸버 > Name Server > 리졸버
www.example.com에 해당하는 IP 주소 반환- 리졸버는 해당 IP를 캐시한 후 클라이언트에게 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