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8월이 됐지..?
4달차도 3달차때처럼 시간이 순삭됐고,
이번달에 배웠던 것 중에선 웹팩, AWS가 가장 복잡하게 느껴졌다
어려웠던 건 코테문제 푸는 거..? 웹팩이나 AWS는 구글링하면 답이 나와있는데 자료구조/알고리즘 문제는,,,내가 이해한 개념을 코드로 작성해서 만드는 것이 어려웠다ㅠㅜ 풀리면 재밌는데 너무 안풀리면 뇌절이 오는 ㅎㅎ
그리고 한 유닛마다 엄청 중요한 개념들이 나와서 정규시간 이후로 방전될 때가 많았다ㅠ 나중에 기술면접에서 나올만한 중요하고 어려운?!(ex. 실행컨텍스트, v8엔진) 개념이 많아서 블로그에 제대로 정리해야겠다ㅜㅠ
섹션 4부터 개념이 어렵다보니 블로깅 하기가 어려웠는데.. 이게 블로그에 안쓰면 그때 뭘 공부 했는지 기억이 다 휘발돼서 비공개 글로라도 썼는데, 덕분에 비공개글이 엄청 많아졌다^^ㅋㅋㅋㅋ그래도 스노우볼 굴린 것들이 나중에 큰 자산이 되기를 바래본다,,, ㅎㅎ
또 프로젝트가 당장 내일부터인데, 일단 나부터 좋은 팀원이 되기 위해 열심히 복습 앤드 예습을 무한반복해야겠다..! 무조건 열심히(잘)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