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 (p.128-169 전자책기준)

3장.기본도구

📚 오늘 TIL 3줄 요약

• 나만의 셸
• 마우스나 트랙패드 없어도 되지?
• rollback 뒤로가기

기억하고 싶은 내용

셸 도구가 손의 연장이 되는 것

• 지식은 사람이 이해하는 일반 텍스트로 저장하기
• 나만의 셸
  색상 조합, 프롬프트 설정, 명령어에 별칭 붙여서 단순화하기, 명령어 자동완성

유창한 에디터

• 양파를 안보고 칼질하는 주방장처럼, 손에 익히기
• 마우스나 트랙패드 없이 할 수 있지?
• 원하는 확장기능 못찾았다면 직접 만들어라!

버전 관리

• 실행 취소 rollback, 재취소 가능
• branch 사용하기
• 브랜치에 push - 시스템 빌드 - 테스트 - 테스트성공하면 서비스에 배포
• 안전하게 rollback하는 법 익혀두기
• 노트북 환경 복구 방법(설치 프로그램, 시스템 설정 등)을 노트북 밖 버전관리에 텍스트파일로 마련해두기
• 위키, 칸반 보드 등과 같은 의사소통 도구 살피기

디버깅

• 디버깅은 문제풀이일 뿐, 비난할 시간에 문제 풀어~
• 작업 중인 코드가 깨끗하게 빌드되는지부터 확인하기
• 근본 원인이 무엇일 지 생각해보기
• 그러니 코드를 고치기 전,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 에러 메시지 좀 읽어;;
• 이진분할
• 모든 경계 조건에서 테스트했던가?
• 버그의 원인이 다른 곳에도 있나? 유충일때 잡자

엔지니어링 일지

• 기억보다 믿을 만하다
• 위대한 발상의 흔적
• 쓸 것을 생각하니깐 내용이 정리된다
• 훗날 회고록에 도움이 되기를...

소감

셸 명령어 자동완성 한번 만들야겠다.. 맨날 그냥 길게 줄줄 썼는데 앞으론 바뀌어야지! 그리고 아직까진 마우스를 쓰는 나자신.... 차라리 마우스 금지 수련에 들어가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 버전관리도 딱히 써보진 않았는데 commit말고도 branch 가지를 좀 쳐가야 겠다...! 그리고 노트북 환경 복구 방법!!! 진짜 해둬야지 나중에 노트북 바꿀건데 무조건 필수코스다.. 오늘 읽어본 건 그동안 모른 척했던 숙제가 갑자기 주어진 기분이었다. 그리고 디버깅 어떻게 하면 잘 해결할까 아직까진 근본원인을 찾아내는 짬밥이 없는 것 같아서 앞으로 유충 잡아내는 훈련을 해가야겠다.

• 누가 디버깅 노하우 좀,,,

궁금한 내용,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은?

• java를 안배워서 해당 예시에 대해서 잘 이해를 못하겠다.
• 유틸리티 p.165
• 디버깅 p.151
  디버깅 어떻게 해요... 너무 막막한데..

오늘 읽은 다른 사람의 TIL

• hyune-님의 TIL